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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암..

· 7년 전 ·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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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암 ??

제주도 생활에 싫증을 느낀 두꺼비 부부는 지나가던 태풍을 잡아타고 강양 마을로 도착하였다. 이 마을에 자식과 재물 복을 주기 위해 몇난 며칠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하던 끝에 두꺼비 부부는 돌이 되어 버렸고 주변에는 6개의 둥글동글한 알돌이 생겼다. 그 후, 돌이 흔들리면 태풍이 오거나 마을에 사는 처녀 총각이 바람나서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는 말이 있다.

뭐~~~ 이런 유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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