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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6년 전 · 1025 · 1
IMG_2394.JPG
좀 오래된 어느 아파트입니다.

그참...뭐랄까..음..

뭔가,,,좀


애잔한 느낌같은 느낌이 들어지긴 하네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물론, 서울도 워낙 커서 어딘가 깊숙한 곳에는

이러한 곳도 없잖아 있겠지요..


태백은,,,좀,,,뭔가 낙후된 동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물론, 오래된 낡은 관습, 사고방식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태백에도 있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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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970년대 서울도 이런 풍경이 많았습니다.
애잔하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그때는 이런 모습이 흔한 것이었죠.
여의도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갑자기 급 발전했던 것 같아요.
작은 집은 장마 때 물난리가 나서 물 퍼내고 ^^
방 안 천장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ㅎ
그래도 좋다고 사촌 동생과 같이 퍼내고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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