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이,,,
그 왜경때는 일본인 지배층들과 적폐층들의 화려한 극장이자 파티장이었을겁니다.
(안내문에 그렇게 쓰여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곡성에 해마다 장미축제를 하는데,,
지금은 이 건물이 헐리고 다른 새 건물이 들어섰지요..
그 전에 곡성 여행하다가 찍어둔 사진입니다.
그 왜경때는 일본인 지배층들과 적폐층들의 화려한 극장이자 파티장이었을겁니다.
(안내문에 그렇게 쓰여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곡성에 해마다 장미축제를 하는데,,
지금은 이 건물이 헐리고 다른 새 건물이 들어섰지요..
그 전에 곡성 여행하다가 찍어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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