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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자연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허블레거시필드(심우주 광대영역)

· 6년 전 · 2318 · 12
Copy of 과학 허블레거시필드 STSCI-H-p1917a-q-6375x6375.jpg
과학 허블레거시필드 STSCI-H-p1917a-q-6375x6375.jpg
허블레거시 필드
원래는 한 오십메가정도 되는 이미지인데 심하게 줄였습니다.
보기좋으라고 가장자리 데이타 없는 곳도 채워넣었고요.

이걸 보다보면 .... 눈물이 날라구 해요.

// 추가 // 같은 사진이 둘인데요. 아랫것이 용량이 큰것입니다. 더 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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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자연이죠. ^^
우리가 아는 지구의 생물권만 자연은 아니니까요.

우주. 글쎄요. 눈물이 나는 이유
저는 고마워서 눈물이 나더군요. ㅎ

눈물이 나는 이유 상석하대 선생님이 진짜를 아실 것 같아요!
6년 전
저 아득한 은하의 나선팔 한 귀퉁이 어느 항성계에 그리운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도 아닐까요.
사랑했던 이들이 떠나간 곳은 마음과 우주의 심연이라서 말입니다.
아, 역시요. 선생님.
저는 처음에 인류가 이런 대업을 이룬 것이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 보던 날, 이 별들이 잔해가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나 고마웠죠.
그러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말씀처럼 또 있습니다.
저 모습 속에 우리가 느끼고 싶은 오랜 기억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지구에 묻혔습니다.
지구에 계셔서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
6년 전
배경화면으로 써야 겠습니다.
은하와 은하사이의 공간을 보니 우주상수, 암흑에너지가 떠오름니다.
심심할 때 쳐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고 말입니다.
허거 말씀듣선 상석하대 님이시군요.
배경으로 쓰신다니 좀 큰것으로 하나 더 올렸습니다.
아랫쪽것이 좀더 선명하고 큽니다.
^^. 네. 저에게는 은인이신 선생님이십니다.
천하의 수학 무지렁이가 수학을 다 배우고 있지 뭡니까? ㅎ
6년 전
네 수고하십시오.
6년 전
[http://sir.kr/data/editor/1906/d0b58d041d4b508d46655b922ad7e67f_1561001885_6092.jpg]
감사합니다.
PuTTY 하나 있네요? ㅎ
즐겨찾기는 별이고요. ^^

댓글 위치를 제가 실수하여 다시요. ㅋ
6년 전
putty 가지고 밥벌이 하고 있습니다.
배경화면으로 은하, 초신성, 조만간 터져버릴 듯한 적색거성 등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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