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된 길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부모가 버린 고양이가 거리에서 너무 슬프게 울기에 집에서 키웠어요.
꼬리뼈가 자동차 바퀴에 발펴... T.T 그리고 기생충도 있어 먹지도 못하는...
맘이 아파 약도 먹이고 치료도 했더니 편한 맘으로 잘 자고 있네요.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올려봅니다.
더 잘자라도록 많은 격려부탁드려요~ ㅋㅋ
부모가 버린 고양이가 거리에서 너무 슬프게 울기에 집에서 키웠어요.
꼬리뼈가 자동차 바퀴에 발펴... T.T 그리고 기생충도 있어 먹지도 못하는...
맘이 아파 약도 먹이고 치료도 했더니 편한 맘으로 잘 자고 있네요.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올려봅니다.
더 잘자라도록 많은 격려부탁드려요~ ㅋㅋ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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