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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 그리고 카페

20190815_150143.jpg
지난 15일 태풍올라올때 였네요
울진에 있는 '르말리' 카페 앞 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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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울진 죽변 쪽에 다녀오셨군요!
영덕-포항 쪽보다는 상대적으로 한산해서 좋은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매우 한산하더라구요
강구항과 고래불 해수욕장까지는 여름 시즌에는 늘 바글바글하죠 ^^
후포보다 북쪽으로 올라오면 슬슬 강원도 느낌이 나면서 한산해지구요.
울진이 60년대 초반까지 행정구역상 강원도였다고 알고 있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
영덕에 지인이 있는데 외지인이라면 절대 강구항에서 대게를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손으로 잡아보면 속이 비었는지 알 수 있어서 바가지 쓰는 경우가 많다네요.
아..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캬아.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좋죠..
직접 가서보면 더 좋습니다.
비바람부는 날이어도 바다는 좋더군요
좋죠. 기억만 있고 십여 년은 꼼짝을 못 하고 지냈네요. ㅜㅜ
젊어서 워낙 싸돌아다녀 서운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태풍 온 날 저녁 바다는 무섭더라고요. ~~
늘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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