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술집
어느 조용한 사케집에서 한남자가 술을 마시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궁금한 여사장이 궁금함에 그남자에게 물었다 .
왜 술을 마시면서 자꾸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뺏다 하냐고
그랬더니 주인이? 머라 했을까?
술을 마시고 있었다 궁금한 여사장이 궁금함에 그남자에게 물었다 .
왜 술을 마시면서 자꾸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뺏다 하냐고
그랬더니 주인이? 머라 했을까?
댓글 19개
12년 전
추워서
12년 전
한남자와 여사장예긴데 주인은 누구임?
12년 전
신경쓰고 있는 주인이 이상한 거임
요즘 세상에 손님들이 멀 하는지 까지 신경쓰고 서비스하는 집이 몇이나 될까요
요즘 세상에 손님들이 멀 하는지 까지 신경쓰고 서비스하는 집이 몇이나 될까요
12년 전
이거 카툰에서 본거 같은데...
주머니에서 꺼내보고 있는건 마누라 사진이고, 자꾸 꺼내서 보다가 어느순간 마누라가 이뻐보이면 술을 그만 먹을때이기 때문에
계속 보고 있다고...
아직은 예쁘게 안보이니, 더 먹어야하는것이고... ㅎ
주머니에서 꺼내보고 있는건 마누라 사진이고, 자꾸 꺼내서 보다가 어느순간 마누라가 이뻐보이면 술을 그만 먹을때이기 때문에
계속 보고 있다고...
아직은 예쁘게 안보이니, 더 먹어야하는것이고... ㅎ
12년 전
정답이 여깅네ㅜ.ㅜ
12년 전
어느순간 마누라가 이뻐보이면 술을 그만 먹을때이기 때문 ㅋㅋㅋ
12년 전
이거네요. ㅎㅎ
12년 전
주인 왈.. 손님 계산이요
12년 전
걱정마 내가사케.
MerryChristmas
1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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