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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술집

· 12년 전 · 3271 · 19
어느 조용한 사케집에서 한남자가 술을 마시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궁금한 여사장이 궁금함에 그남자에게 물었다 .

왜 술을 마시면서 자꾸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뺏다 하냐고

그랬더니 주인이? 머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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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추워서
한남자와 여사장예긴데 주인은 누구임?
12년 전
신경쓰고 있는 주인이 이상한 거임
요즘 세상에 손님들이 멀 하는지 까지 신경쓰고 서비스하는 집이 몇이나 될까요
이거 카툰에서 본거 같은데...
주머니에서 꺼내보고 있는건 마누라 사진이고, 자꾸 꺼내서 보다가 어느순간 마누라가 이뻐보이면 술을 그만 먹을때이기 때문에
계속 보고 있다고...
아직은 예쁘게 안보이니, 더 먹어야하는것이고... ㅎ
정답이 여깅네ㅜ.ㅜ
어느순간 마누라가 이뻐보이면 술을 그만 먹을때이기 때문 ㅋㅋㅋ
이거네요. ㅎㅎ
12년 전
주인 왈.. 손님 계산이요
12년 전
걱정마 내가사케.
1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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