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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버스에 있던 이것 아시는 분?

· 6년 전 · 5055 · 31

40살 넘으신 분은 맞추지 말아주세요. 어기면 나이가 두배로 빨리 먹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 버스의 내부입니다.

운전석옆의 하얀 통 또는 쇼파같이 생긴것은 무업일까요

 

1) 연장통

2) 기사님이 노선 중간의 대기소에서 쉴때 잠시 주무시는 간이 침대

3) 비상용 연료탱크

4) 입석승객용 간이 좌석

5) 냉각수 탱크

6) 기사 전용 콘솔 박스

7) 조개탄 저장고

8) 기타 ( 이유를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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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플래토 아이스 박스 라는 설도 있습니다.....ㅎㅎ
@亞波治 ㅎㅎ 아이스박스 좋네요, 더운여름 시원한~~
@亞波治 @플래토 아 역발상... 아이스박스 좋네요.
저는 정신연령이 37세입니다.
제 수명에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사진,
@亞波治 선배님 말씀처럼 엔진덮개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무척 땃땃하지만 이것은 겨울에 이야기고요.
여름에는 열이 나서 운전하시는 분은 싫어하셨죠.
겨울에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고요.
이후 ? 갑자기 또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엔진 점화방식이 바뀝니다.
낮은 온도에도 점화가 잘 되는 방식으로요.

두 번째 사진,
유리창 쪽에 있는 하얀색 플라스틱 통은 예비냉각수 통입니다.

//

정신연령 근거

나의 정신연령 - A Real Me
https://www.arealme.com/mental/ko/

재미로 하십시오. 하나도 안 맞습니다. ㅎ
@orbital 저 정신연령 36살 나왔습니다. 아주 잘맞는데요. 진지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물통은 저도 몰랐네요. 별걸 다 아시네요.
@팻시 저는 처음에 엔진덮개를 열고 냉각수를 넣는 줄 알았습니다.
한참 고민했습니다. 연기가 올라왔던 기억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확신은 있으나 물증도 필요하지 않을까?
검색합니다. 그러다 봤습니다. 저도 몰랐어요!!!
이왕 본 것 모두 알면 나쁠 것 없을 것 같아 댓글로 붙이기요.
@팻시 어. 이런 죄송합니다.
다시 내용을 찾았는데요. 그 버스는 이 버스가 아닙니다? 이궁.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29&pn=1&num=5521

제가 본 글에는 저 통이 있었고요.
설명이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이것이 그것이 아닙니다.
송구합니다.

봤던 댓글과 < 이놈은 어디로 갔는지 안 보입니다.
지금 달아 드린 링크의 정보가 다릅니다.
다시 검색하니 제대로 나옵니다.

오정보 죄송합니다.
6년 전
국민학교 다닐때 있었는데 ㅋㅋㅋ
6년 전
토큰이 생각나네요
첨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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