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웹에이젼시, 소셜업체의 미래. 그리고 앱개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홈페이지제작업체..정말 손꼽을 몇몇 대기업 빼곤.. 아니 오히려 역으로 작은 업체의 말도안되는 가격정책에
서로 몸살을 앓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도안되는 디자인에 엄청난 가격, 열심히 만든 작업물은 어쩔수없이 저가에 내놔야하는 상황이구요..
(뭐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유명기업이 아니면 비싼가격에 안할라고하죠..)

소셜..티켓몬스터와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업체 빼면 인지도와 상품빨덕에 슬슬 사이트 내리는 업체들도
보이고있죠. 티몬 너무 커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몬스터가 되버렸달까 ㅎㅎ

앱개발..요즘 앱이 너무많아서 이건 뭐;;
그리고 우리나라쪽 심의문제는 말안해도 잘 아시겠죠?;;

미래를 생각하며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디자이너분들은 어느분야로 뛰어드시겠습니까?
요즘들어 저의 고민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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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가에 대한 유혹.. 상황 상 어쩔 수 없이 했던 몇몇 작업..
그 뒤로 알게 모드게 몰락.. 시대의 흐름에 휩쓸림..
이런 반복 후.. 안그래도 난 대단한 놈은 아니다란 생각은 했지만 어느새 수준 떨어지는 작업자가
되어버렸네요.
어느 시장이든.. 탑 클래스는 경기를 많이 안타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중상/중/중하/하/최하는 요동치기 마련이죠.
어느새 붕괴될 것이란 예감은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시작하실 분들도 즐비하구요. 진입 장벽이 낮아선지...
여튼.. 내공을 미친 듯 키워서 탑 클래스에 가까워지지 않는 이상..
오랜 밥벌이로는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게다가 한국적 현실에선.. 너무나 어려워 보입니다.
아직은 외국쪽은 어느 정도 버틸만한데.. 한국은 너무 열악하네요.
뭣보다 자신의 내공이 밀린 상태에서 급급하게 쳐내는 현실이 반복되니..
남는거 없이...
돈도 실력도...
그저 싸구려 중국 노동자들(중국 비하는 아니고 현실상)이 되어가는 느낌도 드네요.

디자인을 할꺼면 심도를 끌어올려서.. 웹디자인이란 틀에서 벗어나야할 듯 합니다.
템플릿 디자인도 많아지고..
자신이 탑이 아니라면.. 뭔가 활로를 찾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탑이 되던가.. 아니면 범위를 좁히고 보다 깊이 파던가... 아니면 다다익선에 허덕이던가...
중국노동자.. 그런거같네요 =ㅅ=;
오늘도 고충이 많네요.
뭐 누구나 웹디하시면 고민하고계실거라고 생각해요 ^_^;
현실이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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