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디자인 바닥 여전하네요 =_=;

· 14년 전 · 1312 · 22
얼마전에 부서가 증발하면서 백수가 되버렸습니다.
실업급여 신청하면서 당분간 일을 못하게 되버린 관계로 짜잘한 부업을 찾고 있었는데.
 
구인쪽에 어중간한 글이 올라와서 연락을 하니 무작정 와보라네요. 인테리어회사였는데 
(서브페이지 제작 및 수정관련)
경력이나 실력 대충 사이트 만든거 보여주니 아 좋아죽네여~
꼭 같이 일하고싶다 (알반데?) 중간중간 만나서 교육도 받고싶다 (알반데?)
사진도 잘찍으니 사진 촬영도 부탁하고싶다 (알반데?)
 
시급은 4500원인데 자택근무 (뭔데이게 ㄱ-;)
 
아무튼 볼거 다보더만 일 잘하나 못하나 테스트를 해볼테니 파일들고가서 가볍게 하나만 해보실래요?
라고 보정이미지와 운영중인 카페 대문 제작을 부탁해서 30분도 안걸려 제작완료를 했습니다.
 
메일로 보내달라고 종이에 써준 주소는 휴면으로 메일 전송도 안되고 문자는 씹고.;
이틀 기다려도 안되서 연락하니 (오후 7시) 늦게 전화하지말라면서 되려 짜증을 ㅎㅎㅎ;;
 
 
일복 정말 드럽게 없나봐요 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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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희망을 가지세요. 좋은날이 있으려고 그럴꺼에요 항상 좋은날이 없듯이 계속 힘든날도 없다고 함니다
힘내세요
그노무 좋은날이라는 녀석이 너무나도 안오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ㅠㅠ
14년 전
사람이..참... 추잡한거죠...;;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본인의 이득을 위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밟을수있다는 그 용기가 어떻게 나오는지 말이에요.
14년 전
세상에 자기만 똑똑하고..자기만.. 세상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죠..
욕심에 눈이멀어.. 남들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개념치 않는...
그런 사람들 굳이 애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아라.. 한마디 해주세요 ㅎㅎ
14년 전
gg...
14년 전
그러게 그걸 왜 해서...
딱 봐도 첨에 다짜고짜 오라고 하는부분 부터 미친스멜이 풍기던데
정신건강상 그냥 쌍욕크리나 무시가 답인듯합니다.
하하하;; 조금은 알았죠.
그런데 요즘 상황이 좀 그렇네요 가려할 처지가 아니랄까;;
14년 전
거기 대표이름이나 회사이름이 뭔지 알고싶내요 제가 그런분류의 그런직종자를 알고있어서요 동명인인가 싶내요
이름말하긴 뭐하고 홈페이지가 어중이 떠중이로 몇개나있고
카페도 몇개 블로그도 있는 최근 부산 센텀시티쪽에서 운영중인 인테리어 업체...D....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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