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 웹디자인기능사?

웹마스터는 웹서버 관리 위주입니다.
그래픽 관련 자격증이 있으시면 좋을거 같네요.
IT가 분야가 매우 넓습니다.
모든 종류를 두루두루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전문 분야를 정하고 깊히 파고드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이너가 개발을 전혀 몰라도 되는 건 아니 듯이 다른 분야의 지식도 기초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상거래관리사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쉬운 전자상거래운용사도 있습니다.
웹서버관리, 개발(asp), 기획, 업무관리, 상거래-저작권-개인정보보호법, 실무관리 등 두루두루 공부하기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이너는 특히 기획력이 좋아야 합니다.
버튼 하나를 달더라도 어떤 색으로 어떤 위치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홈페이지의 효율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툴 기능은 어느정도 마스터 한거 같으시니 실무 위주로 공부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ㅇ ㅏ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비글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그냥 따지마요.
시간과 돈이 남는다면 따셔도 무방하나
자격증을 취득한것에 대한 보상이나 우대는 눈꼽도 없습니다.
그냥 개근상을 탄 정도의 자위?

웹마스터는 정보처리기사쪽이 더 가깝지 안을까 생각이 듭니다.

뭐든 배우면 좋은거 당연한겁니다. 특히 자기분야에는 더더욱 그러쿠요~
웹디쪽에는 자격증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디자인 좋은 포트폴리오죠!
저도 자격증없이 디자이너하면서 학원강사도 했습니다. 포트폴이오만 좋으면 된다는거죠
그리고 디자인 공부는 디자인에 자신있으시면 웹서핑을 하면서 괜찮타고하는 홈페이지를 모아두어서 나중에 응용해서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디자인은 웹표준코딩 거의 기본으로 업체에서 생각합니다. 당연히 연봉에도 영향이 있구요. 만약 디자인에 그렇게 자신이 없으시면 프로그래머도 배워서 겸용하시면 무난히 오래 가실수 있읏뜻합니다. 더궁굼한거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