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웹페이지 제작가능하신 동업자를 찾습니다.

· 13년 전 · 1053 · 28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서 사업을하다 인건비때문에 부도가 난 21살 백수 채팀장이라고 합니다 ^^*
 
아마 다들 글을 읽으시면서 나이에서부터 반감 또는 "헉"하시는분이 있으실텐데요.
 
전 19살때 온라인계통으로 뛰어들어 현재 3년가까이 온라인계통을 하고있구요. 직원 7명을 두었던 전직 CEO입니다.
 
제 전문이라고 한다면 해외 SEO(검색엔진최적화) 그리고 마케팅부분입니다.
 
해외 왠만한 검색엔진은 최적화를 할 줄 알며 현재는 구글을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구글SEO 국내에 하신다는 분들 꾀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일 방문자 2000정도 뽑는 키워드를 작업합니다.
 
여기서 문제인게 저는 프로그래밍쪽은 영 꽝입니다. -_-;; html을 보는법은 알지만 쓰지는 못합니다.
 
아직 테스트중이고 테스트 끝나는 동시에 투자받을 투자처는 여러곳 있습니다.
 
웹을 잘 다루시는분 열정을 가지신분은 같이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구성했으면 합니다.
 
첫달 방문자 1만명 기대하고있습니다.(기존고객 제로)
 
자본금은 다 까먹어서 없는상태이고 결혼을 일찍해서 와이프 먹여살리느라 여념이 없네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말씀드리는부분이며 제가 직접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라며 간단하게 홈페이지 구성가능하신분이었으면 합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자본금없이 하는만큼 동업하실분은 초기 페이없이 함께 벌어서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따로 번호를 남기기는 그래서 메일과 네이트온 알려드립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네이트온: aa7019@hanmir.com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8개

13년 전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54730
13년 전
쫌 말이 안되는게,

html을 보지만 쓰지 못하고, 프로그래머인데, SEO(검색엔진최적화)를 할수 있나요?.... ??????
자동차를 꾸밀수는 있지만, 운전은 할수 없다? 뭐 ... 이런 의미 같은데...

게다가 기존고객이 제로인데. 첫달 방문자가 1만명??
제가 홈페이지 운영 거의 13년을 해봤어도, 거의 불가능하거나 거품인데.. ... 그정도 수치는...

조금 뻥튀기가 심하신듯..
좀 일방적으로 사람을 깎아내리시네요. 제가 보기엔 고민하면서 정성스럽게 쓴 것 같은데 이렇게 댓글을 달아 버리면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 메너를 지켜주시길...

자기가 프로그래머라는 내용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SEO는 마케팅 분야입니다.
SEO(검색엔진최적화)라니까 검색엔진을 뭐 개발이라도 하는줄 아시나봐요.
잘모르시면 검색해보셨으면 하네요.

님이 운영을 13년 해본거하고 첫달 방문자 1만명하고는 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운영 14년한사람이 된다고 하면 되는건가요? 방문자 월1만명이면 1일 300명내외인데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시는분이 저게 불가능한걸까요? 폭넓은 식견을 가지시고 좀더 이해해폭을 넓히시길...
13년 전
매너라는 기준이 무엇인지요?
현실을 있는대로 표현했을뿐인데.. 매너 없다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html 을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런 뉘앙스가 있죠...
물론 마케팅의 뻥(?) ... 나는 프로그램을 안다... 이런 방법중에 하나구요..
(지저분하게 시리 ..)

검색엔진최적화라고 하면, 검색엔진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고, 최소한의 html 기술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개발만 html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자동차에 대해서 모르는데, 세일즈를 한다? 상식적으로 맞지 않죠. 검색은 충분히 해 보고 적었습니다.

13년동안 최소한 할꺼 안할꺼 (동아리, 회사, 커뮤니티 등..) 왠만한 아이템을 해봤다는 축약적인 의미 입니다.
그리고, 방문자수가 1만명이라고 해도, 거품(<== 잘 읽어 보시길... 돈 안되는 방문자 수는 거품일 뿐입니다.) 의미 없는 수치라는 겁니다...

최소한 남을 비난하시려면, 숨은뜻은 파악하시고 비난하시길......
13년 전
참고로 해당 글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휴지동 게시판으로 옮겨졌습니다. (위에 링크 깨졌죠..)
저만 과연 문제있는 글로 생각했을까요? 문제가 없었다면 자게에서 사라질 이유가 없지요.. ..
비난한적이 없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사과드릴께요.

제가 남이 쓴글에 숨은뜻까지 파악할정도의 내공은 없습니다.
내공좀 더 쌓고 글을 쓰던지 해야겠네요.

비난한거 아니니 마음푸세요. ^^;
13년 전
결과가 어떻게 됬던지 간에..
서로 기분좋지 않게 대화가 진행된 점은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음엔 즐거운 일로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a
13년 전
새로운나라님 솔직히 그런식으로 댓글달아주신건 기분나쁘네요.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html언급은 충분히 할수 있죠. 제가 언제 뻥을쳤고 지저분하다는건 무슨말씀이신가요;;? 저는 검색엔진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고 html기술정도는 압니다 그렇기때문에 보는건되도 쓰는건 어려운정도다 라고 글에 적은거구요.^^ 그리고 제가 처음 글을 쓴거라 글을 쓰면서 문제가 있었던점은 압니다. 그럴것 같다고 생각도 했구요. 글 내용상 제가 실수로 쓴말이 있는데 월 1만명이 아닌 일 1만명을 쓴다는걸 잘못 썼군요.

아래 내용쓰신걸로 봐서는 저를 비난한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새로운나라님이 하신말씀 동감입니다.

최소한 남을 비난하시려면, 숨은뜻은 파악하시고 비난하시길......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html 을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런 뉘앙스가 있죠...
물론 마케팅의 뻥(?) ... 나는 프로그램을 안다... 이런 방법중에 하나구요..
(지저분하게 시리 ..)
13년 전
숨겨진 의미로 좋게 이야기 하려고 했었지만, 매너가 없다고 해서 조금 노골적(?)으로 표현 했습니다.

그부분이 기분 나쁠수 있다곤 하지만, 약간 마케팅적으로 부풀리는 부분이 없다는점이 없다고는 말씀하실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쨋든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 표현은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어린나이에 그렇게 하신다는게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쪽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까워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암튼 제조카보다도 나이가 어린데 어떻게 보면 한참 즐길나이 같기도 한데 열심히 일을 한다는 그자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열정과 젊음이 있기때문에 자금에 문제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시고 꾸준히 해서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1428
11427
11421
11420
11417
11416
11407
11406
11381
11379
11378
11377
11375
11372
11371
11370
11369
11368
11367
11366
11365
11363
11360
11359
11358
11354
11350
11346
11345
11344
11343
11342
11341
11340
11335
11329
11327
11323
11322
11321
11320
11317
11316
6095
6094
6092
5709
7226
5706
7224
11310
5700
5695
5693
5689
11309
5683
5676
7222
5671
5668
6091
5651
5640
6087
5631
11308
5621
11307
6082
11214
11306
11305
5618
5617
11213
5595
5586
5581
5575
7219
5572
7217
5568
5565
6079
5564
5558
7214
5555
11300
5550
7212
6071
5545
7209
6066
6064
5542
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