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웹페이지 제작가능하신 동업자를 찾습니다.

· 13년 전 · 1064 · 28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서 사업을하다 인건비때문에 부도가 난 21살 백수 채팀장이라고 합니다 ^^*
 
아마 다들 글을 읽으시면서 나이에서부터 반감 또는 "헉"하시는분이 있으실텐데요.
 
전 19살때 온라인계통으로 뛰어들어 현재 3년가까이 온라인계통을 하고있구요. 직원 7명을 두었던 전직 CEO입니다.
 
제 전문이라고 한다면 해외 SEO(검색엔진최적화) 그리고 마케팅부분입니다.
 
해외 왠만한 검색엔진은 최적화를 할 줄 알며 현재는 구글을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구글SEO 국내에 하신다는 분들 꾀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일 방문자 2000정도 뽑는 키워드를 작업합니다.
 
여기서 문제인게 저는 프로그래밍쪽은 영 꽝입니다. -_-;; html을 보는법은 알지만 쓰지는 못합니다.
 
아직 테스트중이고 테스트 끝나는 동시에 투자받을 투자처는 여러곳 있습니다.
 
웹을 잘 다루시는분 열정을 가지신분은 같이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구성했으면 합니다.
 
첫달 방문자 1만명 기대하고있습니다.(기존고객 제로)
 
자본금은 다 까먹어서 없는상태이고 결혼을 일찍해서 와이프 먹여살리느라 여념이 없네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말씀드리는부분이며 제가 직접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라며 간단하게 홈페이지 구성가능하신분이었으면 합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자본금없이 하는만큼 동업하실분은 초기 페이없이 함께 벌어서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따로 번호를 남기기는 그래서 메일과 네이트온 알려드립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네이트온: aa7019@hanmir.com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8개

13년 전
이건 확실하게 아셨으면 합니다.
SEO와 구글의 사이트맵과 같은 서비스는 성격이 다릅니다....
개발자 아닌 분들이 그나마 할 수 있는 SEO라한다면
메타 태그에 키워드 집어넣기 정도인데... 개발에서의 SEO는 그 이상입니다.
13년 전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갔습니다.
프로그램을 모르고,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자신있게" 알수 있는 부분 말이죠..

겉으로는 알아도, 속을 모르는 건데 말입니다...
초기 페이 없이 같이 벌어서 나누는 방식이라...
웬만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아니면 힘들겠네요...ㅜ
웹마케팅쪽으로 뛰어나시다해도, 웹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는 하셔야 하겠네요,
html에 대한 구조가 아닌 웹전반적인 지식이지요,
보통 에이젼시에서 기획팀과 개발팀의 회의가 시끌법쩍한 것은
자기분야만 생각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해가 부족한거죠~
CEO는 다른 모든 부서를 아우를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웬만한 능력이 안되서야는, 믿고 함께가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죠~
멋진 CEO되시기를 기원할께요~
13년 전
그것도 문제지만, 개발자가 전부 사이트 관리안하면 (비번까지)
순식간에 사이트가 털리고, 개털될수가 있죠.

계정 비번 바꾸면, 게임 SET~
* 안전장치 없이, 나만 믿어라~~ 여기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죠.
** 친구도 돈앞에서는 장사 없죠...
맞습니다.. 사업이란게 친구간의 의도 어긋나게 할 수 있지요.. 돈이란게 참...
저도 회사를 차리는게 꿈이지만, 왠만큼 성장하지 않았을 때는 동료 디자이너에게
손을 내밀기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13년 전
사업 파트너를 구해도, 아무 자본없이 사람을.. 처음부터 구하면,
친구랑 같이 했을때 보다 더 심한 일이 생길텐데 말이죠... (물론 친구라해도 깨질테고요.)

여튼... 이 글을 보면 볼수록.. 참.. 개인적으로 느낌이 .. --a
회장님 그만하시죠 ... ㅎㅎ 두분이 무슨 원수지셨나 ? ㅎ
13년 전
회장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원수가 있는게 아니라.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죠.

이야기 하는건 자유고, 싸우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만 적었을 뿐....... --a
리플 달아주신분들 리플 감사합니다 ^^
새로운나라님께서 계속 이글에 대해 부정적으로 내용을 남기시는것 같아서 내용 다시 남기네요.
겉은알아도 속은모르는거라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어느정도는 볼수있다고 말씀드렸고 완전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계통은 생각하시는것보다 꽤 많이 알구있구요. 최근에는 이내용으로 강의뛰고 200만원 받았습니다. 보통 겉만아는사람에게 저렇게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죠. 그 회사에 프로그래밍을 잘하는사람이 굉장히 많이 있음에도 비용을 들여서 저를부른거구요. 속을안다고 한들 모든걸 알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정보를 믿고 공유할수있는 사람을 찾는거구요. 그렇기때문에 뜻이 맞는분을 찾는거고 비용을 들여서 프로그래머분을 섭외한다고 해도 뜻이 맞지않다면 제가 정보공유를 어떻게 하겠습니까..솔직히 경력은 3년밖에 안되지만 이 계통으로는 알만큼아는사람이고 제가 아는부분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주셔야 하는거구요. 제가 새로운나라님보다 이계통은 많이 알지 않겠습니까.. 저도 친구랑도 일을 해봤고 무자본으로 사람구해서도 써봤습니다. 물론 안좋은일도 있었지만 수익을 창출한적도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그름을 판단하시는건 새로운나라님 생각의 자유이지만 저번에 저한테 사과를 하시고 다시 이렇게 내용을 남기시는건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가 과민반응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아는내용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지 마시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셔도 되시고.. 좌우지간 결론적으로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이런내용들처럼요-
조금 뻥튀기가 심하신듯
친구랑 같이 했을때 보다 더 심한 일이 생길텐데 말이죠... (물론 친구라해도 깨질테고요.)
친구도 돈앞에서는 장사 없죠...
겉으로는 알아도, 속을 모르는 건데 말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html 을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마케팅의 뻥(?) ... 나는 프로그램을 안다... 이런 방법중에 하나구요..
13년 전
오해 하시는군요...
제가 사과한건, 제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글귀(말투)가 기분 나쁠수도 있다는 의미였구요.

위에서 대화 나누는건 님의 아이디로 나누는게 아니라, 다른분과 대화한 것입니다.
게다가,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글을 썻구요 (노골적으로 쓴건 아니죠)

결국은. 님의 원글에 대한 자체를 인정한게 아니라는것이죠. 그러므로, 원글에 대해서 의견 철회하거나 바뀐건 없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1428
11427
11421
11420
11417
11416
11407
11406
11381
11379
11378
11377
11375
11372
11371
11370
11369
11368
11367
11366
11365
11363
11360
11359
11358
11354
11350
11346
11345
11344
11343
11342
11341
11340
11335
11329
11327
11323
11322
11321
11320
11317
11316
6095
6094
6092
5709
7226
5706
7224
11310
5700
5695
5693
5689
11309
5683
5676
7222
5671
5668
6091
5651
5640
6087
5631
11308
5621
11307
6082
11214
11306
11305
5618
5617
11213
5595
5586
5581
5575
7219
5572
7217
5568
5565
6079
5564
5558
7214
5555
11300
5550
7212
6071
5545
7209
6066
6064
5542
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