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회사사람한테 들은말인데요

· 13년 전 · 1034 · 8
차후에 데스크탑이 점점 없어질 추세라고 하네요
타블렛이 더욱 발전을해서 덩치큰 데스크탑은 사라질거라고 하는데
현실성이 있는 애기 일까요?
책들도 이북형식으로 되서 종이 책은 점점사라질거라고 하던데..
문제는 데탑이 없으면 홈페이지 가격은 나락으로 떨어 질거 같아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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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3년 전
데스크탑보다 속도면에서 우월한 타블렛PC가 훨씬 싸다면 없어지겠지요.
현실성 제로.
용팔이들 뭐먹고 살라고요.
보이스톡이 불가능해서 안된다고 보십니까?
한알의 약으로 암이 완치 안되서 약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제논리에요~
절대 없어질 수가 없지요.
그래도 손으로 만져지는 책이 이북보다 먼저입니다.
책은 정서적으로 따뜻한 매체입니다.
많이 사라지긴 하겠지만서도
사라질거라는건 억측인듯. 한옥보다 아파트가 훨씬 편하고 넓지만 안없어지잖아효~
이미 홈페이지가격은 나락.
여원아빠님 말처럼 안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타블렛피씨나 노트북 스마트폰이 데스크탑속도를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아마 십년내에는 따라잡겠지만요 ^^
근데 왠지 없어지진 않을꺼 같은데요?
데탑 없어질 때까지 디자인하실려구요? ^^;
책은 사라지지 않을것같은데요 ㅠㅠ.. 전 아직도 종이책이 읽기가 편해서리..;;
데스크탑 비율이 줄어들 수는 있어도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저가격에 고사양, 넓은 화면, 다양한 입출력장치 등을 태블릿이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굳이 말하자면 데스크탑(워크스테이션 포함)은 생산재, 태블릿은 소비재에 가깝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도 출시가 되고 있지만 모니터랑 붙어나오는 애들, 모양이 얇고 가벼워 지긴하겠지만 없어지진않을꺼같습니다. 노트북도 있구요, 그리고 테블릿피씨나 노트북도 데탑을 따라가진 못합니다. 따라가는 사양의 노트북이 나오려면 몇십년은 더걸리지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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