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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컨퍼런스]CA Conference 26th 브랜딩, 마케팅과 디자인의 접점 찾기

광운대학교미디어프로듀서팀
· 13년 전 · 1313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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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 22, <브랜딩, 마케팅과 디자인의 접점 찾기>라는 주제의 25번째 CA 컨퍼런스가 충무 아트홀에서 열립니다!
 
브랜딩은 계속해서 발전하는 분야입니다.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전통적인 미디어에 더하여 인터넷, 모바일, SNS, 옥외 미디어 등 새로운 미디어 플렛품들이 등장하면서 브랜딩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안목을 충족시키는 일은 늘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디자이너들은 브랜딩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지금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부터 해법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일시 2012 9 22 () 오전 9오후 12시 반
 
장소 충무아트홀
 
 
강연 context
 
01 제한된 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                
이규락
유니크디자인랩 대표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아이덴티티 디자인 강의
G20 심볼 공모 대상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아이덴티티 부문 대상
 
 
 
02 감성 브랜딩 전략                                    
박항기
메타브랜딩 BBN 사장
한국생산성본부/ LG 인화원 브랜드마케팅 강사
 
 
 
03 브랜드의 경험, 디자이너는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가?
신명섭
Plus X 이사
NHN 브랜드경험디자인 팀장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기업디자인부문 본상
 
 
티켓 구매처  CA shop  www.cashop.kr
 
문의사항 02 852 5412
              ca@ccca.co.kr
 
 
26회 컨퍼런스 예고영상
http://youtu.be/SGjIA48w_EM

25
회 컨퍼런스 후기영상
http://youtu.be/46Qpx7UYo3U
 
 
 
자세한 컨퍼런스의 내용은 첨부파일과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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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13년 전
아니 근데...

씨샾님 이세요? ㅎㅎ

그러고 보니 씨샾님, 황우석 박사는 미국과 세계엘리트 세력의 음모론에 희생된건가요? 진실이 궁금합니다. ㅎㅎ
예전에 미국서 황빠이던 콜로라도 살던 변호사분, 교통사고 났을때 사실 걱정많이 되고 미국의 음모가 그 사고 뒤에도 있는게 아닌가 저분 미국의 음모로 병신되거나 죽는구나 했었죠. 근데 건강히 살아계시더군요. (내가 그때 기사들에 농락 당한건 아니죠? 제가 좀 gullable 한 측면이 좀 있긴 있어서... ㅎㅎ 근데 그때 두분중에 한분은 사고로 돌아가시지 않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나도 그때는 엄청난 황빠여서 엄청 궁금했었는데 ㅎㅎ
어쨋건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학원....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클리어보스 사이트에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용
wah.or.kr에서 사례들 보면..시멘틱 코딩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예제들이 있습니다.
웹표준이라고해서 크로스브라우징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_+
열공하세용~
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황빠가 뭔지도 모릅니다. 뭐 먹는건 아닌 것 같은데.....
13년 전
추적 60분인가 담당피디가 인터뷰까지 하러 미국에 온다고 그때 떠들썩했쟎아요. 황박사를 지원하는 카페에서도 시끄러웠고. 그러고서 케이비에스 방송에 추적60분방송 금지 됐고 담당피디는 해고되었고... 그 방송클립만 조금 인터넷을 통해 흘러나오다가 말았고. 그때 MBC의 라이벌 프로그램이(피디수첩이던가 뭐던가) 불행하게도 그당시 이슈의 대세의 판도를 바꾸어버릴만큼 히트쳤던거 같던데... 그 추적60분 피디님은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사시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콜로라도에서 워싱턴디시 인가로 올라가다가 캔사스에서인가 미쥬리에서인가 어디선가 두분 자동차 사고 나고...한분은 돌아가셨던가 하고...한분은 머리를 다치셔서 헤롱헤롱했던거 같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들(그런게 있기나 했던건지 모르지만...설마 저런이야기들이 다 시샾님 유머는 아니었을거 아녜요. 뭐 입닥치기로 무슨 딜이 있었다면 모르지만요.)이 궁금해요. 중앙일보는 또 무슨 상관이었던지도...그냥 몰라도 상관없지만. 혹시 아시면 쪽지로라도 들려주세요. 역사의 자잘한 이야기들이 그렇게 흘러가네요. 가까이있으면 호프집에라도 가서 이야기좀 듣겠지만...
우리나라 디자이너는 참 힘이 듭니다...
딱히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때는 유사성격의 웹사이트를 한 2~30개 정도 찾아놓고, 그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는 사이트 3~4개의 디자인을 베껴서 조합시켜 보세요.

그런데 정말로 감이 없는 분들은 어느 사이트가 제대로 디자인 된 사이트인지도 구분을 못하니... 그런분들은 디자인 하면 안돼죠....
미쿡디자이너는 css 는 완벽하게, jQuery 같은 javascript library 하나쯤은 숙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월급은 한국에 비해서 3배 이상 되지만... (평균적으로)

디자이너 일이 한국에 비해 절대 더 쉽지는 않습니다...

많이 배우실 수록 월급도 많이 올라가실거에요. 힘들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열공 하세요.

노력한 만큼 댓가가 돌아온다 생각하는 1人.

/////////////////////////////////////

크리스 코이어를 아시나요?

http://chriscoyier.net/

미국 웹디자이너인데 Node.JS 로 서버구축해서 웹사이트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실시간 확인해 주는 앱을 만들어 2012년 최고의 웹서비스 상까지 받았고, http://aremysitesup.com/

연봉이 한화로 10억에 근접합니다. ㅎ ㄷ ㄷ

(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워프 (워드프레스)에 관한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http://digwp.com/
트렌드를 따라 가는 노력..
dbc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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