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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굳었다

· 15년 전 · 796 · 6




그리고





아이디어들도 굳었다............................ 터져나오질 않고... 심혈을 기울이면 빠꾸... 대충하면 통과..
아................. 알 수 없는 세상이로고....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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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도 술마시다 일찍 들왔습니다.
정신이없네요.

다접고 점빵하나 차려볼려는데 ......
정신이 없네요.


혼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둘다 해볼려고 합니다.
쉽게말해서 해떠있을적엔 컴퓨터.기계a/s 밤엔 웹

점빵고르는게 이렇게 힘들고 고민스러울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
공들여 놨는데 빠꾸되면....허탈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죠..공들여 놓은거 이상하게 바뀌는거 안타깝기도 하고..공감..에 앞에 개자 하나 더 붙이고 싶다..;;
15년 전
아...........알 수 없는 세상이로군요 ㅠㅠ
전 애초에 디자인을 포기했어요ㅠㅠㅠ 근데 프로그램도 안되요.. 고로 접었어요ㅠㅠㅠ
그리고 지금은 날백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전
네 저도 한표요 살기만 점점 심드눼요 . .
15년 전
워 찬비띠~ 올만이예요 ㅎ
거의.. 50프로 이상 그런상황을 맞이하더라구요 ㅋ
시장상황이랑..
탑텐이 됐을때 디자인하는 디자인주도형이랑은
아마 대우가 많이 틀리겠죠 ㅋ

그나저나 찬비띠 빵집은? ㅠㅠ 빵 빵 +_+ 먹고파요~ 찬비띠가 만드는 빵은 무슨맛일까..
설마.. (비와 눈물은 너무닮았어 ~~~) 이런건.. ㅋ

힘내요 ㅋ
넘 늦게 봐서 늦게 댓글 달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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