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작업을 하다가 아트 보드가 아래와 같이 변환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실수로 Ctrl + Y를 눌러서 나타나서 색상값을 숨기고 윤곽선만 보이게 한 것입니다.
단축키 Ctrl + Y를 누르면 원래의 색상값이 적용된 미리보기 형태로 돌아갑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아트웍을 컬러로 미리볼 수 있도록 보기가 설정됩니다.
그러나 아트웍의 윤곽선만(또는 패스만) 보이도록 아트웍 표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페인트 특성을 제외하고 아트웍을 표시하면 복잡한 아트웍을 작업할 때 화면을 다시 그리는 데 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윤곽선 모드에서 연결된 파일들은 기본적으로 내부에 X가 있는 윤곽선 상자로 표시됩니다.
최상단 메뉴의 파일(F) → 문서 설정(D)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옵션창이 뜹니다.
윤곽선 모드로 이미지 표시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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