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회사에서 디자인회사에 시안을 의뢰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면서
저한테 부탁을 하더군요... 사실 부담이 컷습니다;;
그래서 일단 친한친구 부탁이라 알았다고 하고 바로 러프스케치 들어가서 일러로 작업을 했습니다~
시안 2개를 뽑아서 보내주고 긴장되는 맘에 연락을 기다렸는데
친구회사 대표께서 상당히 맘에 들어한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 느낌, 그 뿌듯함에 디자인을 하지 싶습니다...
디자이너 여러분 힘냅시다!(뜬금없이 마무리)
저한테 부탁을 하더군요... 사실 부담이 컷습니다;;
그래서 일단 친한친구 부탁이라 알았다고 하고 바로 러프스케치 들어가서 일러로 작업을 했습니다~
시안 2개를 뽑아서 보내주고 긴장되는 맘에 연락을 기다렸는데
친구회사 대표께서 상당히 맘에 들어한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 느낌, 그 뿌듯함에 디자인을 하지 싶습니다...
디자이너 여러분 힘냅시다!(뜬금없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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