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Spacing)을 다루는 3가지 방법
요소 간 간격은 최소 8px 단위로 통일하기 (8px 그리드 시스템)
- 버튼, 카드, 텍스트 사이의 간격을 4px, 7px처럼 제각각 쓰면 디자인이 불안정해 보임
- 8px, 16px, 24px처럼 일관된 간격만 사용 → UI가 깔끔해짐
내부 여백(padding)과 외부 여백(margin)을 구분해서 쓰기
- padding: 안쪽 여백 (텍스트와 버튼 테두리 사이)
- margin: 바깥 여백 (다른 요소와의 간격)
→ 잘 구분해서 써야 레이아웃이 안정됨
여백이 많을수록 ‘고급스러움’이 생긴다
- 좁은 여백 = 촘촘하고 답답함
- 넓은 여백 = 여유 있고 세련된 느낌
→ 과감하게 공백을 주는 것도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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