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사슴코의 색채학
패션에서 찾는 배색 1편- 구찌 보색"
막상 보색에 대해 써볼래니..
안하던 짓이라..
그저 사용만 한지라..
저는 주로.. 홈페이지 컨셉 칼라를
패션에서 찾고..
바로 적용해서 쓰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모니터에서의 배색과...
"실제 옷에서의 그 리얼한 배색에 대한
느낌과 감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뛰어난 패션디자이너들의
작품에서
그 이미 훌륭하게
콜렉트된 배색은..
사실상
저의 감각을
압도하기 때문이죠.


구찌의 강력한
보색을 보십시요.
그린과 레드의
보색대비로..
강렬함 그리고
복고적이면서도
이국적입니다.

아래는 옐로와 바이올렛의
보색대비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노랑과 보라의 보색대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칸딘스키는
노랑을 영혼의 칼라라고 하죠..
(점진적 형태의 노란색)

노랑 빨강 파랑_바실리 칸딘스키 ( WASSILY KANDINSKY )
사진 출처 http://ktts.or.kr/bbs/board.php?bo_table=teentrek_lifestyle&wr_id=218

채도가 높고 중간명도의
명시적인 노랑과
보라의 차분한 안정감이
대비를 이루며
매우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보라가 노랑을 돋보이게하는데요..
그러면서도 매우 조화롭습니다.

배색 참고 사진
출처 : http://www.gownz.com/shop/item.php?it_id=1375490318
패션에서
메인 배색을 찾는것..
추천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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