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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사슴코의 색채학] 구찌에서 찾는 보색대비

· 7년 전 · 3735 · 1

"루돌프사슴코의 색채학

패션에서 찾는 배색 1편- 구찌 보색" 

 

막상 보색에 대해 써볼래니..

안하던 짓이라..

그저 사용만 한지라..

 

저는 주로.. 홈페이지 컨셉 칼라를

패션에서 찾고..

바로 적용해서 쓰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모니터에서의 배색과...

"실제 옷에서의 그 리얼한 배색에 대한

느낌과 감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뛰어난 패션디자이너들의

작품에서 

그 이미 훌륭하게 

콜렉트된 배색은..

 

사실상 

저의 감각을 

압도하기 때문이죠.

3077395787_1517237130.8418.jpg

3077396015_1517739471.4888.jpg

구찌의 강력한 

보색을 보십시요.

 

그린과 레드의

보색대비로..

 

강렬함 그리고

복고적이면서도

이국적입니다.

3077395787_1517237136.5724.jpg

 

아래는 옐로와 바이올렛의

보색대비입니다.3077395787_1517237141.5582.jpg

이 사진에서는

노랑과 보라의 보색대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칸딘스키는 

노랑을 영혼의 칼라라고 하죠..

(점진적 형태의 노란색)

1948722010_1517755268.1779.jpg
노랑 빨강 파랑_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

사진 출처 http://ktts.or.kr/bbs/board.php?bo_table=teentrek_lifestyle&wr_id=218

 

 

3077396015_1517739794.2741.jpg

 

채도가 높고 중간명도의

명시적인 노랑과

보라의 차분한 안정감이

대비를 이루며

매우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보라가 노랑을 돋보이게하는데요..

그러면서도 매우 조화롭습니다.

 

3077396015_1517739863.8517.jpg

배색 참고 사진
출처 : http://www.gownz.com/shop/item.php?it_id=1375490318

 

 

 

패션에서

메인 배색을 찾는것..

추천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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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7년 전
움 색의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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