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하나 맡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있네요

몇몇 음향기기 브랜드를 갖고 있는 회사의 프로젝트인데요

플래시와 보드를 접목하여 구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클라이언트께서 상품의 결제를 원하시더군요.

솔루션이 많은 영카트를 쓰는게 낫겠죠?

아니면 카페 24로 가야 할까요.

영카트 써보신 분들 장단점을 좀 부탁드릴게요!

아, 그리고 제품의 시리얼을 확인하여 정품 및 서비스 여부를 가려야 하는 로직을 짜야 되는데요

이것과!!!!

이것!!!!!

요 정도만 참고하면 해결이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