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M이 나온지 이제 1주년을 넘어가는군요.
애시당초 프로그래밍의 세계를 모르지만,
솔루션을 설치하고 개인적인용도로 이용하는 정도인 제가,
다국어란 점에 반해 그누M을 설치해 이용해보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약간의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누의 몇몇 테마와 스킨을 가져와 그누M에 맞춰 사용해보면서
그누M이 가진 탁월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유지관리를 쉽게 해주는 틀과 짧은 코딩, 세심한 모듈화를 보여준 검약의 미덕,
그러면서도 기능과 활용을 최대화시켜주는 효용의 미덕,
무식자의 입문을 쉽게하여 빠른 이해와 사용을 가능케 하는 홍익의 미덕을
구현한 걸작중의 걸작입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마지막 빗질중일 다음 버전이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누M에 대한 감탄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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