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에 대하여 Client 쪽을 알아 봤습니다.
Client 단을 찾아 본 사유는
가급적 운영중인 서버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은것이 저의 기준이라
( 다이렉트로 개발하는것도 마찮가지구요 )
툴들을 알아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클라이언트단에서 개발툴이 따로 있는 상태는 아니고
메모장 같은곳에서 개발을 따로 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1) Eclipse 의 Aptana Studio 에서는 칼라까지 지원 한다는데 해보지 않았습니다.
2) SimpLESS : 한번 설정해 놓으면 less 소스 변경시 자동으로 변환해 주더군요.
단점은 에러 발생시 묵묵무답
3) Crunch : 에러가 발생하면 에러 발생 위치의 라인까지 표현해 주더군요.
바로 수정도 가능해서 처음 개발 단계에서는 이것을 선택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의 2, 3 번은 mini 까지 지원 하고 사용법도 무지 간단했습니다.
오로지 less 에 대한 문법만 공부하면 되는데,
이것도 이젠 하나의 작은 언어(?)로 자리 잡을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더 좋은 툴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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