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3schools.com/css/css_image_sprites.asp
CSS스프라이트 기법에 관한 토론을 해보고 싶은데요..
어디에 사용하면 좋고,
어떤 점이 도움이 되는지.. 등등...
알고 계신 내용을 함께 나누면 어떨까 싶네요 ^^
스프라이트 기법을 사용함으로서
서버의 요청이 줄어들어 웹사이트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실 이 장점이 엄청 크다는...)
일일히 좌표를 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요즘은 좌표구해주는 사이트도 있는 것 같던데...)
네비게이션에서 사용할 경우, 메뉴가 늘어나거나 줄어들었을 때,
전체를 수정해야하는 귀차니즘이 있다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려주세용 ^^
댓글 14개
저같은 경우는 일단 불릿같은 작은 아이콘을 모아서 세로로 한 줄 배치해서 사용하구요~
메뉴 네비게이션은 (요즘은 텍스트로 많이 처리해서 사용빈도가 줄 긴 했지만) header나 footer에 공통으로 쓰이는 이미지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물론, 하기 어려운 큰 이미지들은 문맥을 보고 넣을 때도 있고, 안넣을 때도 있고요) common.png 로 처리하는데, 이게 몇년하다보니 추가나 수정될 꺼를 고려해서 배치하게 되더라구요~
간격은 아래와 같이 10px단위로 끊어서 나열하기때문에 좌표를 구하는데, 딱히 힘든 점은 없어요.
[http://i1.daumcdn.net/img-contents/darum/images/guide/4_05.gif]
그리고 컨텐츠에 들어가는 이미지나 사진등은 그냥 이미지처리 처리하구요~
(뭐, 요것도 상황에 따라서 스프라이트 할 만한하면 하구요~ㅎ)
결론은, 사이트의 특성에 맞게 스프라이트 하는 이미들을 분류해서 만들어요~
그리고, 유지보수는 생각만큼 헬게이트는 아니던데...
제가 배치하는 스타일이 바둑판 처럼 막 따닥따닥 놓는 게 아니라, 추가될 부분을 생각해서 세로로 아니면 가로로 배열하는 스타일이라~ㅎ
추가나 수정의 경우는 그냥 추가하면 되는거고~삭제의 경우는 공간의 비효율성은 좀 있겠네요ㅎ
(삭제한다고 해서 그만큼 공간을 땡겨서 다시 배치하지는 않고 있어요ㅜㅜ)
제가 이미지 스프라이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퍼포먼스 측면이 제일 크긴 합니다만~
이미지를 일일이 자르기 보다 PSD, CSS 둘 다 제작, 관리하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hover했을 때 백그라운드 포지션만 바꾸면 되니깐, 이미지 교체같은 기능도 스크립트를 안써도 되고~
모바일에서 레티나를 대응해서 이미지 해상도를 바꿔줄 때도 백그라운드 사이즈만 사용하면 되니깐 편한 것 같아요~
적고보니, 마지막 2개는 IR 기법의 장점에 더 적합하긴 하네요ㅎ
메뉴 네비게이션은 (요즘은 텍스트로 많이 처리해서 사용빈도가 줄 긴 했지만) header나 footer에 공통으로 쓰이는 이미지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물론, 하기 어려운 큰 이미지들은 문맥을 보고 넣을 때도 있고, 안넣을 때도 있고요) common.png 로 처리하는데, 이게 몇년하다보니 추가나 수정될 꺼를 고려해서 배치하게 되더라구요~
간격은 아래와 같이 10px단위로 끊어서 나열하기때문에 좌표를 구하는데, 딱히 힘든 점은 없어요.
[http://i1.daumcdn.net/img-contents/darum/images/guide/4_05.gif]
그리고 컨텐츠에 들어가는 이미지나 사진등은 그냥 이미지처리 처리하구요~
(뭐, 요것도 상황에 따라서 스프라이트 할 만한하면 하구요~ㅎ)
결론은, 사이트의 특성에 맞게 스프라이트 하는 이미들을 분류해서 만들어요~
그리고, 유지보수는 생각만큼 헬게이트는 아니던데...
제가 배치하는 스타일이 바둑판 처럼 막 따닥따닥 놓는 게 아니라, 추가될 부분을 생각해서 세로로 아니면 가로로 배열하는 스타일이라~ㅎ
추가나 수정의 경우는 그냥 추가하면 되는거고~삭제의 경우는 공간의 비효율성은 좀 있겠네요ㅎ
(삭제한다고 해서 그만큼 공간을 땡겨서 다시 배치하지는 않고 있어요ㅜㅜ)
제가 이미지 스프라이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퍼포먼스 측면이 제일 크긴 합니다만~
이미지를 일일이 자르기 보다 PSD, CSS 둘 다 제작, 관리하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hover했을 때 백그라운드 포지션만 바꾸면 되니깐, 이미지 교체같은 기능도 스크립트를 안써도 되고~
모바일에서 레티나를 대응해서 이미지 해상도를 바꿔줄 때도 백그라운드 사이즈만 사용하면 되니깐 편한 것 같아요~
적고보니, 마지막 2개는 IR 기법의 장점에 더 적합하긴 하네요ㅎ
저는 보통 클래스로 공통으로 한 번 이렇게 선언해주고 써요~
.icon {background-image: url(img_320.png); background-size: 200px 200px;}
@media screen and (-webkit-min-device-pixel-ratio:2) {
.icon {background-image: url(img_640.png)}
}
(잘 아시겠지만, img_640.png는 실제로는 400*400 짜리~)
그리고, 포지션은 한 번만 쓰면 되니깐...
뭐, 별다른 특별한 방법을 쓰는 건 아니라능ㅎㅎ
.icon {background-image: url(img_320.png); background-size: 200px 200px;}
@media screen and (-webkit-min-device-pixel-ratio:2) {
.icon {background-image: url(img_640.png)}
}
(잘 아시겠지만, img_640.png는 실제로는 400*400 짜리~)
그리고, 포지션은 한 번만 쓰면 되니깐...
뭐, 별다른 특별한 방법을 쓰는 건 아니라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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