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삐치(?)신 것도 있는거 같고
저보다 연배도 훨 높으신거 같아..
그냥 알아 뫼시겠습니다..(__);
저보다 연배도 훨 높으신거 같아..
그냥 알아 뫼시겠습니다..(__);
댓글 19개
↑ 윗글은 프리야님이 총대 매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상태데로 가는데 있어서..현 게시판 체계로...
조금씩 병행하고 시도해 보는것들은 어떤지.. (프리야 님만이 아닌 기획자란의 회원분들)
처음 커뮤니티 생성 단계에서는 혼재적인 글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높은 수준, 낮은 수준..진중하거나 가볍거나..
그러나 그 누구가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하라고 저도 프레야 님도 강요 또는 하지말라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 위에 프리야 님의 생각데로 모든 사람이 생각한다고 과신하지 마시라는 것이고요!
본질은 이제 막시작한 그누 그획자 게시판이란 것입니다.
논지를 잘못 파악하신것 같습니다. 제 표현이 짧았는가 봅니다.^^
어느 커뮤니티던 쇼핑몰이던 간에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할권리가 없습니다.
각 개개인이 다를수 있고 커뮤니티던 쇼핑몰 운영자 이던 튀는 회원 못난회원 잘난회원 모두 소중하게 아우러야 합니다.
이게 참다운 운영자와 운영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PS. 공동체 , 불특정 집단은..특히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특정 오프라인 모임과는 그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또 제가 표현이 짧은 답글이 있는지 ...
이젠 자야겠네요^^ 내일은 일정이 분주해서..
그럼 2만^^
이 상태데로 가는데 있어서..현 게시판 체계로...
조금씩 병행하고 시도해 보는것들은 어떤지.. (프리야 님만이 아닌 기획자란의 회원분들)
처음 커뮤니티 생성 단계에서는 혼재적인 글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높은 수준, 낮은 수준..진중하거나 가볍거나..
그러나 그 누구가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하라고 저도 프레야 님도 강요 또는 하지말라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 위에 프리야 님의 생각데로 모든 사람이 생각한다고 과신하지 마시라는 것이고요!
본질은 이제 막시작한 그누 그획자 게시판이란 것입니다.
논지를 잘못 파악하신것 같습니다. 제 표현이 짧았는가 봅니다.^^
어느 커뮤니티던 쇼핑몰이던 간에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할권리가 없습니다.
각 개개인이 다를수 있고 커뮤니티던 쇼핑몰 운영자 이던 튀는 회원 못난회원 잘난회원 모두 소중하게 아우러야 합니다.
이게 참다운 운영자와 운영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PS. 공동체 , 불특정 집단은..특히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특정 오프라인 모임과는 그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또 제가 표현이 짧은 답글이 있는지 ...
이젠 자야겠네요^^ 내일은 일정이 분주해서..
그럼 2만^^
논리적 오류(앞뒤가 서로다른 대리운전~♪) – 저의 이 표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주십시요.
신감독님은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98 요 글을 통해
이미 신감독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성의 한계를 인정하신바 있습니다.
근데, 근래에 몇 개의 추가적인 글을 통해 사람이 중요하며, 다양성을 인정해야 함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입니다.
저의 경우, 이런 글이든 저런 글이든.. 인정하지 않겠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 역시도 그러한 다양성 하에 속한 1인으로써..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에 맞게.. 흐름에 몸을 맡겨왔을 뿐이지요.
그 결과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043
오픈 공간에서 이 정도의 흐름.. 괜찮지 않나요?
글쎄요.. 앞서 언급했다시피, 신감독님과의 의견 교환이 이어진 사례들을 보면,
끝이 나지 않고 계속 늘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감독님 글에는
"댓글을 안다는 게 좋겠죠?" 라고 얘기했던 것이구요.
저를 낮게 보시던 어찌 보시던 그건 좋습니다.
다만, 삼국지, 성서 등의 인용을 통해.. 잘 낫든 못 낫든 누구나 포용해야 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시는 신감독님이라면..
훅시라도, 제가 무지랭이(?)라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거다 생각지 마시고,
말씀하신.. 그 포용을 저에게도 반대로 적용시켜주심 좋겠군요.
앞뒤가 서로 다른 말씀을 하신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말이지요.
ps. 저는 국문학 출신도 아니고, 글쟁이(?)도 아니라 그런지..
컨디션에 따라 생각이 글로 잘 옮겨지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긴 합니다.
신감독님은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98 요 글을 통해
이미 신감독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성의 한계를 인정하신바 있습니다.
근데, 근래에 몇 개의 추가적인 글을 통해 사람이 중요하며, 다양성을 인정해야 함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입니다.
저의 경우, 이런 글이든 저런 글이든.. 인정하지 않겠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 역시도 그러한 다양성 하에 속한 1인으로써..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에 맞게.. 흐름에 몸을 맡겨왔을 뿐이지요.
그 결과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043
오픈 공간에서 이 정도의 흐름.. 괜찮지 않나요?
글쎄요.. 앞서 언급했다시피, 신감독님과의 의견 교환이 이어진 사례들을 보면,
끝이 나지 않고 계속 늘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감독님 글에는
"댓글을 안다는 게 좋겠죠?" 라고 얘기했던 것이구요.
저를 낮게 보시던 어찌 보시던 그건 좋습니다.
다만, 삼국지, 성서 등의 인용을 통해.. 잘 낫든 못 낫든 누구나 포용해야 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시는 신감독님이라면..
훅시라도, 제가 무지랭이(?)라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거다 생각지 마시고,
말씀하신.. 그 포용을 저에게도 반대로 적용시켜주심 좋겠군요.
앞뒤가 서로 다른 말씀을 하신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말이지요.
ps. 저는 국문학 출신도 아니고, 글쟁이(?)도 아니라 그런지..
컨디션에 따라 생각이 글로 잘 옮겨지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긴 합니다.
전 프리야님을 낮게 보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예수 가라사대 내눈에 들보가 차서 제데로 보지 못하는구나.."
-> 제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나도 하나 인가? 보네요.
PS. "신감독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성의 한계를 인정하신바 있습니다."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최근 기사에 대한 기획자로써의 고찰과 수집과 분석 을 통한 -
기획자 다운 진보적인 토론을 해보자는 것이었는데..
저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 디자인과 출신입니다. 국문과 출신 아닙니다.
전 글에 시하님이 바로 국문과 출신 후배 입니다.
전 기획자 커뮤니티를 새로 만들자고 주창한적도 없습니다.
저는 프리야님을 비롯하여 대화할때 전에 쓴글을 다시 적거나 주소를 링크 한적이 없습니다.
결론 : 님이 맞습니다. 님이 이겼습니다. 내가 졌습니다.
그만 삐지고 마음 푸세요! ^^
전 워낙이 공격을 잘받는 편이라 웬만 해서는 눈 하나 깜짝안하는 성격인데..
님은 저에 비하면 여린 성격인가 봅니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은 다 했으니 여기서 이글은 마침표를 찍습니다.
난 내 시간과 마음이 내키면 글을 쓰는 사람이고..
커뮤니티에 글을 쓰며 강연 자료와 글 토론 주제를 만들고 정리하는 사람이지만..
님은 나와 다르게 항상 그누에서 활동하시고 봉사하실 분이쟎아요!
그럼 이만!
ETC..
웃자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게그 프로그램 웆찾사던가요? 확실치 않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
아니 몰라...
%$#@!%^~~~
아! 그거!
%$#@!%^~~~ 알지?
.....
대체 무슨말을 하는것인지..
그래도 웃기긴 하더라고요^^
"예수 가라사대 내눈에 들보가 차서 제데로 보지 못하는구나.."
-> 제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나도 하나 인가? 보네요.
PS. "신감독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성의 한계를 인정하신바 있습니다."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최근 기사에 대한 기획자로써의 고찰과 수집과 분석 을 통한 -
기획자 다운 진보적인 토론을 해보자는 것이었는데..
저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 디자인과 출신입니다. 국문과 출신 아닙니다.
전 글에 시하님이 바로 국문과 출신 후배 입니다.
전 기획자 커뮤니티를 새로 만들자고 주창한적도 없습니다.
저는 프리야님을 비롯하여 대화할때 전에 쓴글을 다시 적거나 주소를 링크 한적이 없습니다.
결론 : 님이 맞습니다. 님이 이겼습니다. 내가 졌습니다.
그만 삐지고 마음 푸세요! ^^
전 워낙이 공격을 잘받는 편이라 웬만 해서는 눈 하나 깜짝안하는 성격인데..
님은 저에 비하면 여린 성격인가 봅니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은 다 했으니 여기서 이글은 마침표를 찍습니다.
난 내 시간과 마음이 내키면 글을 쓰는 사람이고..
커뮤니티에 글을 쓰며 강연 자료와 글 토론 주제를 만들고 정리하는 사람이지만..
님은 나와 다르게 항상 그누에서 활동하시고 봉사하실 분이쟎아요!
그럼 이만!
ETC..
웃자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게그 프로그램 웆찾사던가요? 확실치 않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
아니 몰라...
%$#@!%^~~~
아! 그거!
%$#@!%^~~~ 알지?
.....
대체 무슨말을 하는것인지..
그래도 웃기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답은 드려야겠죠?
1) 방향성의 한계 인정 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98#c_926
2) 국문학 언급은 그냥 주절주절이었습니다.
3) 기획자들이 통상.. 전투력을 중시 공격적인 성향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24816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28751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여린(?) 측면이 있긴 합니다~ㅋ ^^
ps. 저는 선후배를 많이 만들지 않고, 관계에 있어서도
누군가를 억지로 잡거나 보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1) 방향성의 한계 인정 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98#c_926
2) 국문학 언급은 그냥 주절주절이었습니다.
3) 기획자들이 통상.. 전투력을 중시 공격적인 성향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24816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28751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여린(?) 측면이 있긴 합니다~ㅋ ^^
ps. 저는 선후배를 많이 만들지 않고, 관계에 있어서도
누군가를 억지로 잡거나 보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아! 그 글요?
그누 기획자 게시판에 아직 토론의 단계가 성숙되지 않아 한계이다 그말요?
예^^
한마디 드리면 그래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쁜건가요?
님이 승자 입니다.
님과의 대화에서 졌습니다.
제 댓글이 늘어나 있는게 나쁜가요?
예^^ 저는 선후배가 많습니다.
부디 선배보다 나은 후배들이 많이 나와야 국내 IT에서 선배들이 대우받을 날이 오겠죠!
저 오늘은 자야 합니다.
님과 다툴마음은 애당초 없었습니다.
또한 내가 쓴 글들 모두 님에 해당하는 글 아닙니다.
님이 운영자 처럼 (다른 분들도 운영자냐고 묻더군요^^) 예민 반응 하신거지!
혹 승리의 기념물을 원하시는것은 아니겠죠?
마침표 찍죠! 밤이 깊었고 날이 밝아오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그누 기획자 게시판에 아직 토론의 단계가 성숙되지 않아 한계이다 그말요?
예^^
한마디 드리면 그래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쁜건가요?
님이 승자 입니다.
님과의 대화에서 졌습니다.
제 댓글이 늘어나 있는게 나쁜가요?
예^^ 저는 선후배가 많습니다.
부디 선배보다 나은 후배들이 많이 나와야 국내 IT에서 선배들이 대우받을 날이 오겠죠!
저 오늘은 자야 합니다.
님과 다툴마음은 애당초 없었습니다.
또한 내가 쓴 글들 모두 님에 해당하는 글 아닙니다.
님이 운영자 처럼 (다른 분들도 운영자냐고 묻더군요^^) 예민 반응 하신거지!
혹 승리의 기념물을 원하시는것은 아니겠죠?
마침표 찍죠! 밤이 깊었고 날이 밝아오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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