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916
선택에 있어 누군가는 좌절하고 쓰러집니다. 그리고 후회 합니다.
주변의 기대는 "그러면 그렇지.. 너라고 별 수 있겠어?" 라고 하는 불신으로 뒤바뀐 지 오래입니다.
좌절과 후회는 어느덧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수단이자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곤, 얘기합니다. "어렵다.. 힘들다.. 하지 말아라.." 라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과정이 일반화되어 얘기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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