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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에서의 기획은

· 13년 전 · 1273 · 13

물론 대기업 등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기획은 몰라도..
웹기획이나 일반적인 일상의 기획들은 여전히 부족한 듯 하네요.
준비란 것이 치밀하지 않고 일단 가시적 단계를 더욱 중요시여기는 한국인들의 특성도 적잖이 작용하는 듯.
사업이든 뭐든 오래가기 위해선 치밀한 기획이 선행되고서야 가능한 일일텐데..
물건 사면 끼워주는 사은품 정도로만 여기는.
기획이 잘되면 이미 절반 가까이를 해치우는 것이 되는 것인데..
이런 것에 대한 인지가 잘 안되는..
훌륭한 제품이나 홈페이지... 등이 나오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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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동감입니다. 그림을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게 좋은데, 한국 프로그래머들 상황은 그게 아니네요.
맞습니다 저는 고객사 분들때 건물 지을 때 설계도에 비유를 하곤 합니다~^^
스누피는야외취침중
13년 전
오 좋은 비유인듯요 설계도!!!
13년 전
맞어요....
13년 전
언제쯤 잘 잡힐지 ㅠㅠ
우리 한국사람은 고놈의 "빨리빨리" 요거 땸시그럼
동감입니다. 이젠 기획쪽으로 가고 싶은데.. ㅠ 현실은 그리 되지 않는군요...
13년 전
기획자분들 보면 대단하신거같음..ㅠ
13년 전
기획자한테 기획된자료로만 일을하다보니
말로 대충때우고 이런일감을 아예 받아서 처리하는순간부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말로 대충하면된다고했는데 열어보면 이건 말로 한것과는 규모가 완전다르더라는..
13년 전
맞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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