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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보다 낫다 싶은 커뮤니티를 추천해주세요

· 14년 전 · 1657 · 41
(이건.. 왠지.. 리자님이 보시면 혼내려나요? ^^;;;)


동종에서는 아마 찾기 힘들것이라 보구요~


다른 주제의 성격이더라도 비슷한 규모에서 활성화가 잘 되어 있다 싶은


커뮤니티를 아시는대로 추천해주시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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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14년 전
본 커뮤니티의 정의
즉 목적과 정의 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초보인가?
아니면 배우는 단계의 기획자인가?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저는 누구를 지목하거나 잘잘못이나 의견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탄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달라는 분들께 제게 이야기할수 있는 책임반경에서 이야기합니다.

아까 이야기한것 처럼 글은 말보다 못할때가 많아서 다툼이 생기기 비일비재입니다.
제가 초보자를 위한 기획자 커뮤니티를 잘못 알고 글을 남겼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요 최근 30개의 토론 댓글들만 읽어보시면 제가 말하는 의중을 알거라 생각했는데..
씁쓸하군요!

누가 강제로 글쓰라고 해서 쓰기 시작한 글도 아니니..
행복들 하시고 즐 기획하세요!
오픈 공간이니만큼, 이런저런 더 진중한 얘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겠죠.
보시는 눈들이 많으니 말이죠? 그건 지켜 보시는 분들 역시 마찬가지일테구요!
신감독님 연배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저도 항상 새로운 경험과
마인드를 추구합니다. 배울게 있다면 배우고 얘기할게 있다면 얘기하는 것이지..
위에서 가려서 잘 말씀하라 하시니 좀 그렇긴 합니다. 어찌 더 가려야 하나 싶기두 하구요..ㅎㅎ;;;
이해하시죠? 앞전의 글 정도에 신감독님께서 발을 빼시지는 않으리라 보며..
앞으로도 종종 뵙겠습니다..^^

ps. 제가 요즘 SIR 오프 모임엔 계속 참여하려 하고 있으니,
기회되시면 함께 뵙겠습니다..(__)
14년 전
제가 가려 이야기하라는것은 배우는 기획자분이 초보에게 제데로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것을 이야기 한것이고요!

돌고도는 토론보다는 좀더 진보적인 진중한 대화를 하면 어떤가였습니다.

중동중,고등학교가 청화대 맞은편 미대사관 뒷건물에 있을때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나이는 ...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나이가 실력이나 사람됨됨은 아니니까요?


다른님들은 모르겠습니다.

토론이 아닌 질문에 저는 그릇된 답이 있다고 해도 거기에 반박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글이 없고 내가 그 글을 접했고..
내가 글을 쓸 환경이 허락되어 그 글이 청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때에서야 전 화자가 된답니다.

기획자 토론 글을 주욱 보다가 몰아서 드린 의견 아니 소견이 었습니다.

그럼 이만!
넵~ 신감독님은 요 기획자코너의 소중한 한분이심에 분명합니다.

사실.. 제가 오후 7시 정도에 뒷골이 땡겨서 셨어야 하는데..
괜하게 또 글을 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__)
그누보드 사이트구요 http://playcast.kr/1/ 게시판 글 리젠이 빠른편입니다 워크래프트 베틀넷아이디가있어야 가입할수있는 폐쇠적인 사이트에요
게임 전문 커뮤니티군요. 방문자나 활성 정도를 살펴보기 이전에..
게임 관련 커뮤니티의 경우.. 다관점에서 생각할 꺼리가 정말 많죠?
저도 피온2 매니아로써 한때 밤샘도 많이하고, 시간 정말 많이 할애하면서..;;
선수들 랩도 찍을만큼 다 찍어놓고 했었는데.. 그놈의 중독성이란..;;;;

여튼 여타 취미와는 좀 다르게 게임이란 자체가 음양의 측면을 다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의 중독성을 끌어내며 수익화를 추구하는 제작사의 의도..
그 사이에서 아이템중개 등을 파생시키며 추가 수익을 끌어내려는 제2.. 제3의 업체들..
게임이라는 것을 가볍게 즐기는 외에.. 전문 커뮤니티로 운영해 나가는 것에 있어..
그 존립과 방향성은 긍정적인 느낌이 아닙니다.

특히, 여러 기준 요인중에 "연령" 이란 기준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20대 이하까지가 커뮤니티의 주요 회원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30대로 접어들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커뮤니티에서 멀어지게 되는 환경이 될 것인데..
좋게 보면 추억이자.. 나쁘게 보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죠.

이렇듯.. "게임" 이라는 주제의 커뮤니티 운영은 단순 활성화 뿐 아니라..
회원 개개인의 사회적 관점에서도 여러모로 생각해 볼 꺼리가 많겠습니다.
14년 전
http://www.todaysppc.com
오호호~~ 구 제로보드로 구성된 커뮤니티.. 반갑네요~~ㅎ
근데, 어린왕자님께서는 어떤점에서 이곳이 SIR보다 낫다고 보시나요? ^^
14년 전
^^; 딱히 분석해본것은 아닙니다...그냥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거죠..
거의 매일 들어가는 곳입니다.
일단 구성원이 과거에는 PDA사용자들 위주였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러면서 이 사이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말 그대로 다양한 주제를 내 놓아도 별 무리없이 커뮤니티에 스며듭니다.
자주 활동하시는 분들중에 아주머니도 계시며 사업주 안경점사장님.. 의사 회사원등등 전자제품부터 정치 사회 가정등등.. 아이돌 팬부터 골수적인 아저씨들까지..
오래 있어본 봐로는 PDA사용자 커뮤니티에서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커뮤니티로 변하된 모습입니다.
SIR도 다양한 주제가 오가지만 이곳 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다양한 의견들 때문에 않좋은 상황이 생겨도 관리자는 자체 정화를위해기다립니다.
그리고 SIR처럼 관리자가 대화에서 많이 보이죠..
고깃집에서 사장님이 가위들고 고기자르는 느낌이랄까...흠..

그리고 PDA사용자들을 위한 정보도 있는데 최근에는 이 부분에서는 다른곳도 정보가 많으니 경쟁력이 약간 뒤쳐지는 느낌은 듭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을 끄는 결정적인 요소는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메뉴에서 특정레벨만 접근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그것도 무시할 수 없는 한 요소라고 봅니다. 자세한 업급은 못하겠네요..^^;;
와우! 기대만큼 좋은글 주셨네요~~~
설명을 듣고보니.. 드러내진 않았지만,
숨겨진 진주같은 커뮤니티들이 곳곳에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사례가 될만한 이런 글들이 이곳에 많이 남겨진다면..
보시는 분들께서도 많이들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내용중에..
"고깃집에서 사장님이 가위들고 고기자르는 느낌"의 표현.. 캬~~~~~
뭔가 커뮤니티 속에서 좋은 냄새가 풍겨지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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