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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획자인가? 아닌가? 의 문제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754 글과 관련된 이어지는 글입니다.


정작 중요한 문제도 아니거니와 이곳서 줄곧 다뤄졌던 문제인 것을..

식상하게 다시 끄집어내려니 가슴이 저미어옵니다만....^^;;


1)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출해 내는데 있어 자유롭고..

2) 기획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장분석, 포지셔닝, 프라이싱 등을 정&비 교육을 통해 배웠고..

3) 1년.. 2년.. 손가락을 헤아려보니.. 웹서비스 기획이란 걸 한지도 12년차이고..

4) 실행영역에 있어 시스템화 되어 정착시켜낸 것들도 있고..


FM대로 따르지 않고, 이단아를 자청하겠다 했을지언정..

이것이.. 저.... "기획자" 에요~~ 한다고.. 욕먹을 상황 또한 아니겠죠? ㅎㅎ


ps.

기획에 있어 수치산출, 예측, 확률, 각종 분석간에 발생될 수 있는 오류 사례에 대해

기사 자료 등을 통해 누차 지적하며,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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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역시나 기존 글들을 통해 언급했던 것입니다만,

저는 금번 모임 자체도 "하나의 기획 프로젝트" 라 보고 기획을 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혹시라도,

1) 본 모임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반대심리가 생기시는 분들이라면 함께 참석을....

2) 진행 방향에 대한 다른 관점 때문에 함께하기 힘들다는 분들이라면..
제가 진행하듯이.. 또 다른 제 2의 모임 추진을....

적극 권해 드리며....

모쪼록 "잘 되겠어?" 라는 생각보다는 잘되길 바라는 에너지를 힘껏힘껏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기획에 기자도 모르지만...
어찌하다보니 이쪽일을 하고있네요.
글 읽으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새로운 횽님의 등장을 급환영하며, 베리베리 반갑습니다~^^



ps. 위에서 횽님이란 아래글을 인용한 조크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682
혹.. 이러한 조크에 생소하시어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말씀드립니다..^^
넵 알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론적인 부분은 전공자도 아니고 경험도 일천한지라 프리야님의 글들을 통해

배운것이 참 많습니다. 아무쪼록이번 모임을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445

감사한 캐릭이라 표하던.... 구글커님의 대단한 안목....ㅋㅋㅋㅋ

메지션님 덕분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요~ 즐 주말 보내셔요! ^^
헉...기획자시군요. 제가 안목이 없어서요.ㅠㅠ
구정인데 복들 많이 받으세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
여기 제목을 프리야님이 잘 생각해 보시고 자문자답을 하시고 노력하시면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노력해 못할일은 없다고 봐요!

12년차 기달 프리야 선배님을 몰라보고 깎아 내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꾸벅!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517

신감독님께 드렸던 댓글로 답을 대신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 ^^

ps.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g_qa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ds_qa

여기들의 향방에두 관심을....(__)
기획은 제가 할 사이즈가 못되서 관심은 뚝!하고 신감독님 글은 어제 좀 읽어 봤습니다. 뭐 기달님에게 비교한다면 어림도 없으실 분이지만 괜찮은 사람이더군요.

기획! 이제! 기달님만 믿습니다.^^*

ps. 근데요? 말좀 쉽게좀 풀어주세요! 제안서나 기획서 넣을때 그렇게 장황하면 걍 쓰레기통으로 던져진다네요. 한눈에 들어 오게??? 쉽고도 어렵다네요?
아까아까 봤는데.. 잠깐 기절해 있느냐구 이제야 답글드려요~ㅎㅎ

말이든 글이든 풀어서는 전달하려는 편인데....
일현님 보시기에도 쉽지가 않은가요? ^^;;;

아마두....

1) 저 개인이 작은작은 단위의 디테일보다는 큰 흐름을 주로 얘기하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2)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653
"타사를 위한 기획 분석과 대행" 보다는 실리에 초점을 둔 "자체 기획" 에 무게를 두기 때문이라..

스스로 해석해봅니다.

향후 모임이....

1) 전형적인 교육적 형태를 띨 것인지..
2) 아니면.. 실무적 형태로써 답을 찾고.. 이로 하여금 경험적 지식이 서로에게 전파되게 할 것인지..
3) 아니면.. 위의 2가지를 조합할 것인지.. 에 대해서는..

모임시 함께 논의해 보겠구요. 이렇게 나와지는 결과를 어떤 식으로
다시 가공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할지에 대해서도 진지한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 메모 - 전달을 위한 다양한 방법

1) 글
2) 책
3) 음성
4) 영상
5) 만화
6) 애니메이션
7) 드라마
8)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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