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멋진 훈(?)남 너구리...
자유 게시판에 적을려다가....
아무래도 너굴씨 직업이 이쪽인듯 해서 ㅎㅎ;;
음 가뭄에 콩나듯이 한번씩 보는데 너굴씨 참 매너 좋고 인물 잘(?) 생긴듯 ㅠ.ㅠ
부럽 ㅠ.ㅠ
이미 패배 인정 ㅠ.ㅠ
댓글 6개
아이스웨덴™
14년 전
흠 머리길땐 초절정 꽃미남이었지 말입니다. -.-
요즘은 군포돼지님에게 밀리십니다. ㅋㅋ
요즘은 군포돼지님에게 밀리십니다. ㅋㅋ
똥싼너구리
14년 전
이제 머리 길렀습니다.
다음주에 파마 할거에요.. ㅋㅋ
다음주에 파마 할거에요.. ㅋㅋ
방황하는중년
14년 전
군포 돼지님을 못봐서 -_- 혹 보고나면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
똥싼너구리
14년 전
헉 언제 이런글을??
컴대장님 답글 달려고 왔다가..
봤네요.... ㅎㅎ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중년님..ㅠㅠ
컴대장님 답글 달려고 왔다가..
봤네요.... ㅎㅎ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중년님..ㅠㅠ
방황하는중년
1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헉 자유게시판 아닌곳에서 놀다가 들킨 -_-;;
헉 자유게시판 아닌곳에서 놀다가 들킨 -_-;;
14년 전
ㅋㅋㅋ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