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vi 에디터 창나누기 기술~

· 11년 전 · 1434 · 2

리눅스에서 작업을 할 때는 vi를 이용해요.

vi가 편한점이 있어서요. 윈도우에서는 마우스를 안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리눅스는 TEXT 기반이고 키보드로만 작업 해야 하다보니 단축키가 윈도우에 있는 단축키 위치가 다르죠.

vi 쓰게 되면 왜 vi를 쓰는지 그 맛을 알게 되요.

 

vi는 창 나누기가 있어요. 나눈 창으로 여러개의 파일을 부를수 있죠.

 

에디터플러스에도 창 분할이 있지만 한개에 파일만 되죠.

 

 

 

 

ctrl + w  v  하면 수직 창이 나누어진다. 

ctrl + w  s 는 수평나누기이다.

.. 

나누어서 

ctrl + w  w 하면 나누어진 창으로 커서가 이동한다. 

.. 

창 크기 조절은.. 

수평.. 나누기 했으면.. 

 

ctrl + w  N+  하면 N 만큼 커진다.. 

예를 들면 ctrl+w 를 한뒤에 숫자 3 과 플러스를 누르면 3 만큼 창이 커진다. 

마이너스 하면 작아지고.. 

.. 

만약 수직 나누기에서 창크기 조절은.. 

N>.. N< 와 같다.. 즉 ctlr+w 누른후 숫자 3 과 꺽은 괄호 < 나 > 를 

누르면 크기가 조절이 된다 

.. 

창 연 후에  다른 파일 열려면.. 

창 명령모드 

:e  aaa.txt  하고 하든가.. 

 

파일명을 몰라서 파일목록 보이게 하려면.. 

:e [디렉토리] 와 같이 한다. 

만약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 목록 보려면.. 

:e . 

와 같이 점을 찍으면 된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누었다가 다시 합치려면 어떻게하죠??
11년 전
:q
하시면 되요.
q는 quit잖아요
: 명령어를 입력 받겠다는 거고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28213
31006
7898
7897
19935
7892
7885
31005
28209
7880
7877
7871
7865
7862
7858
7852
19933
19931
19928
19927
31003
19920
28206
19918
28200
7850
19916
28180
28165
19911
7842
7838
7830
7818
28150
19906
19905
19903
19901
19900
28145
7815
31002
7803
7799
7785
19898
7780
7779
7777
7776
7775
7758
19893
19892
19891
20850
19885
7752
7747
7738
19883
7735
28139
7734
7731
7725
7717
19879
7715
7710
19858
7709
7703
28134
28129
7694
7690
28125
7672
7660
28111
19857
19856
7658
28106
28098
7655
28095
7651
19851
7646
19850
24661
28089
7633
7623
28087
28085
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