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저도 오늘 한건 했지만..ㅎㅎ;

남의 글 정확히 안보고 댓글 다는 경우들 많죠?


1) 저의 경우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306

그림장수님이 CD라고 적어놨는데..;;; 못보고 답변..

2) 또 다른 사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170

그림장수님이 마감됐음을 얘기하나.. 이어지는 추가 댓글들..

3) 또 다른 사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258

그림장수님이 이유와 필요한 사연을 올리면.. 5명에게 추가로 자료 보내겠다고

새로운 공지글을 "별표까지 하며!!" 전달하고 있으나..??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가 중요함은 말할것도 없겠지만요.

전하는 입장(그림장수님 얘기 아님!^^)에서도.. 어렵게 배웠다 해서 같은 내용을 어렵게 전달할 것이 아니라,

상대들의 받아들임을 고려하면서, 요약과 압축으로 쉽게 전달해야 하는 이유겠습니다.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를 반복한다면, 얘기하는 사람이나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얼마나 비효용인가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잘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잘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죠.

이건 어쩔 수 없심... >_<;
그럴줄 알고.. 토하나 더 넣었어요~~~ ㅋㅋㅋㅋㅋ

->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가 중요함은 말할것도 없겠지만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20097
20095
20093
20092
20091
20089
20086
20085
20084
20083
20082
28358
20081
20079
20078
20077
20076
20075
20074
20073
20072
20071
20070
20069
8148
20057
8141
24669
20056
8138
28353
20055
20054
20053
20052
20051
20050
20047
20046
20045
20044
8111
20043
20042
20040
20039
20037
20036
20035
20027
8107
31022
20026
20025
20024
20023
28350
20022
20018
20017
8099
20016
20013
8090
20012
20010
20009
19998
28348
28347
19997
19996
19995
19993
8087
8065
19990
8063
8056
19989
19988
19987
19986
19985
19984
19983
19982
8054
19981
19980
19979
19978
19977
19976
19975
19974
19973
19972
19971
19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