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네이버가 바뀌었군요...

· 14년 전 · 1124 · 7

베타오픈이지만 네이버 me 의 기능은 제관점에선 획기적인것으로 보입니다.

UI설계를 보니 me에서 가장 강조하는 기능은 미투데이와 네이버 뮤직 오픈케스트라고 봅니다.

다른 기능들은 기존에 많이 쓰여졌던 것들이었으니깐요..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이니 이해바랍니다.)

앞서 말한 기능들은 기존에 특정 카테고리를 검색할때는 꽤 깊이 검색을 해야했는데

me에서는 상당히 단순하게 되어있네요

일단 네이버뮤직의 가격을 볼때 음원량은 얼마나 될지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네이버유저가 me를 활용한다면

멜론 엠넷 등의 음원사이트들은 올킬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튠즈랑 연동된 아이팟과 아이폰은

다르겠지만 다른 업체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미투야 네이버에서 소셜쪽으로 워낙 밀고 있으니 말할것도 없고..

오픈케스트가 굉장한 힘이 될거란 예상은 많이 했는데 네이버케스트가 간다면(물론 아시다시피 둘의 성격은 다릅니다만)

네이버의 광고수익은 지금의 키워드광고, 베너광고다르게 상당히 다양화될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가 잡지 신문의 영역까지 지금보다 더 확실히 잠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테일한건 기능을 더 연구해봐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NHN이 참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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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me ..이미 수익보고 간도 보고..
뭔지 모르나.. 획기적인 것으로 보이는 ..1 人 중 하나..입니다.
다좋은데 메일은 더 느려진거 같더군요.
사이트 정치가 갈수록 커지는듯..
사용자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할 터인데. 학습하는 것을 싫어할터인데

뭐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다시 익숙해지겠지요.
14년 전
흐 좋긴한데 메일이 좀 느려진 것 같은 느낌과 소셜소셜 하는데 그냥 반쪽의 느낌~~RSS관련 기능도 달아주지 힝~
네이버 춈 살펴보긴 해야하는데.... 다음서 노니라.... ㅎㅎㅎㅎㅎ
14년 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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