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블로그.. 그리 신경쓰지 않았는데... 대단하네요

홍보 목적으로 (불순한 의도로) 요세 계속 보고 있는데..

자료의 수준뿐만 아니라 양과 돈받고 광고써주고 수익으로 연결까지.. 대단하군요..

기자들 뺨쳐요!(광고쓰는 스킬이요.. ㅎㅎ)

제가 광고주래도 돈 주고 싶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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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다른 홍보수단보다 효과도 좋은편이에요.
그럴꺼 같아요~ 저도 혹하던 걸요..ㅎㅎ
대단한거 맞는게.. 일단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양들이 방대해서

시시각각 살펴보기도 힘들 정도네요. 기존 신문들이나 책들의 전문성을 얘기하면서

질적 부분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하지만.. 이 부분도 이젠 무시할 상황이 아닌거 같습니다..^^
전 추천 + 가중치를 통해 옥석을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테스트 중이니 좀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이 나겠죠..
그렇네요. 고민해님의 아이템에 녹아들어가 있는 부분이 이런 것이겠군요.

말씀에.. 흥미가 가기 시작하는데요? ^^
삼관왕님.. 고민해님..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죠? ㅎㅎ
이제 먹을려고요. ^_^;
저녁 맛있게 드세요
점심 여쭤본건데.. 벌써 저녁타임이네요...ㅋㅋㅋㅋ
삼관왕님두 식사 맛있게 하시어요~~~^^
야식 먹을 시간이군요..ㅎㅎ 야식도 맛있게 드세요..^^
그렇군요 ㅎㅎ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홍보에 이용한다는 뜻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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