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이스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하면서 제가 예전에 알았던 사람이나 알았던 여자사람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느낀건데.
전 누군가를 방가운 마음에 찾게 되는데
그 누군가들은 저를 안찾더군요.
그래서 잠시 생각한게 "왜 나를 안찾을까?" 라는 고민도 해보게 되는군요
암튼....
어떤 shop에서 손님 이상으로 친근감을 가지게 해준다면 또 다시 찾지 않을까 라는..
헛생각을...
암튼 머 그렇다구요.
p.s. 지나가는 길에 나도 모르는 소리하고 감;
근데 이걸 하면서 제가 예전에 알았던 사람이나 알았던 여자사람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느낀건데.
전 누군가를 방가운 마음에 찾게 되는데
그 누군가들은 저를 안찾더군요.
그래서 잠시 생각한게 "왜 나를 안찾을까?" 라는 고민도 해보게 되는군요
암튼....
어떤 shop에서 손님 이상으로 친근감을 가지게 해준다면 또 다시 찾지 않을까 라는..
헛생각을...
암튼 머 그렇다구요.
p.s. 지나가는 길에 나도 모르는 소리하고 감;
댓글 10개
14년 전
그건 쿠팡님이 넘 멋져서 다시찾기에 부담스러워 그럴수 있겠네요.
14년 전
접대용 멘트 즐~
14년 전
와우~ (접대) 얘기한거 맞아(용) ㅎㅎㅎㅎ
14년 전
아 ~ 마음이...마음이...마음이.....음...이...
KCM김치맛
14년 전
서로 찾아봤는데 흔적만 없을 뿐인건 아닐까요? ㅎㅎ
SEIWARE
14년 전
......흐음...기억만으로 좋은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이..
14년 전
연애 하셔요 마음이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14년 전
연애 하다 퇴짜 맞아서 이런 듯 싶어요..ㅋㅋㅋㅋ
14년 전
저는 성비가 딱 맞는 인맥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ㅎㄷㄷㅋ
14년 전
헉! 대단하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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