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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와 회사에 대한 사용자들의 착각 vs 안 착각

1. 착각
 
1) 내가 나가면 힘들어질꺼야? 하며, 자기 위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 (왜? : 대체재가 존재하기에..)

2) 그렇기에 못마땅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안에서 입지를 다지는 것이 낫........ (왜? : 나가봐야 고거나요거나..)

vs

2. 안 착각
 
1) 물론, 인원 이탈로 얼마못가 문닫는 사례도 있....ㅡㅡ;
(어떤때? : 대체재가 없는 이탈 + 공백이 계속되는 경우..)

2) 사례? : 유효 고객 유치의 정점을 찍었던 옆동네 막걸리집....
 
 
나를 포함한 계속된 고객 이탈의 흐름을 되돌리지 못하고 역시나 간판을 내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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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흠... 직원과 고객입장인거 같은데요 ^^;;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착각 1.1) 대체되기도 하지만, 해당 사업을 접기도 합니다. (특히 요새 IT는 3D직업이라.. )
2) 나가도 그게 그거라는 생각보다, 앞으로 나의 꿈을 더 키워줄 곳을 찾아서 나가야하는게 당연한건데요..

안착각2.1) 보통 임원급(중소기업은 사장)의 마인드가... 나만살자, 나는책임없다, 영업은 아랫사람이 뛰어야 해, 내가 왜 그걸 해야되 직원있는데.. 등등..의 생각이라면.. 보통 15년안에 망하죠.
2.2) 사례....... 우리나라 중소기업중에 약 80~90%가 그렇죠... 통상 기업은 사람들이 끈끈이 이어져야 오래가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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