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소셜네트워크

· 14년 전 · 1085 · 7
요거 영화도 본 뒤로 페이스북 들어가봤는데, 왜 저는 새로운 느낌을 받지 못할까요?
무엇이 이들을 키웠을까요?
페이스북, 트위터?
그전에 한국에서도 많은게 있지 않았나요?
아이러브스쿨,다모임,싸이월드,쎄이클럽?[앤아닌가?]

네이버에서 미친짓 미투데이는 트위터가 열풍치고있으니까 덩달아 tv광고하고 만들던데 
소셜네트워크

저도 요즘 머리 싸메고 어떤아이템이 좋은지 생각하고있는데
국내에서는 요런 소셜네트워크 처럼 큰성공을 거둘 사이트는 생기지 않을까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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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14년 전
네이트가 원조이지만 누구나 쉽게 접근을 할수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외국에서 성공을 못한것 같습니다.
전부 한국의 틀을 벋어났다면 성공할 수 있던 모델들이었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형 소셜네트워크는 성공 가능해도, 국내기업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큰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거라 보는데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시스템이 폐쇄적이라서 그렇습니다..
거기에다 한국인구수는 5천만정도죠.
폐쇄적이라 한다쳐도 일본인구는 1억5천이구요.
미국에 페이스북이 있었듯이 한국은 싸이월드가 있었습니다. 둘 다 인맥이라는 강점을 내세우게 되죠.
근데 미니홈피는 페이스북보다 더 나아가서 세세한 메뉴를 제공하였지만, 메뉴를 확장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페이스북도 초기에는 싸이월드와 똑같이 나아갔지만 페이스북이 원래 "나를 소개하는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니홈피 붐이 일어나듯 페이스북도 붐이 일어난겁니다.
단지 페이스북은 그 이상의 길을 걸어나아갈 수 있었던 비전이 있었기에 지금보다 성장할 수 있습니다 ㅎ
14년 전
좋은 말씀 참조가 되네요
저도 요몇일 뉴스좀 읽고 글을 읽어보는데
이제 페이스북이 국내에서 점점 인기가 좋아져서 사용을 많이 하는것같은데
그래도 국내분들에겐 싸이월드나 포털이 강세인듯.
14년 전
즉 큰성공=가입자=수익 이런 뜻이 되는 건지? ㅋ
삼성이 망해야 이나라가 산다 이런말도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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