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이것도 퍼블리셔 쪽일지는 모르겠는데.. 문서 모드 관련이에요

문서모드 ─ 즉 문서 렌더링 쪽인데,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mulateIE7" />

DTD 정의가 있는 경우: Standard Mode
DTD 정의가 없는 경우: Quirks Mode
 Standard Mode 설정 (DTD 정의가 있는 경우)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mulateIE7" />

설정의 세부 값은 아래와 같다.
 Quirks Mode 설정 (DTD 정의가 없는 경우)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5" />
 Internet Explorer 7 Standards 모드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7" />
 Internet Explorer 8 Standards 모드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8" />
 가장 최신 Internet Explorer 버전의 Standards 모드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




보통 이렇게 선언해서 쓰는데, 저는 맨 마지막의 스텐다드 모드로 설정 해서 웹 코딩을 합니다.

이걸 안걸어 주면 쿼크 모드로 설정 되서 이런저런 문제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가끔, 몇몇 공공기관이나 기타 다른 쪽 작업 하다 보면 스탠다드 모드가 아니라 IE-7 에다가 맞춰 달라고 하는데, 이럴땐 IE-7 모드를 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스탠다드 형태로 쓰는게 맞을까요?


물론 어느 모드든 간에 다 맞게 코딩을 해야 하는게 퍼블리셔지만, 쿼크모드 이런건 짜다 보면 가끔 답이 없는 경우가 생겨서 ㅇ<-< 


혹시 이런 메타 태그 쓰시는 분들 계시면 주로 어떤 모드를 선택해서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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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아차.. 회사 아이디로 로긴 해서 글썼다 ㅇ<-<
SIR 은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 요래 씁니다.
아무래도 스탠다드 형태가 제일 이상적이겠죠? 그런데 스탠다드 형태로 작성 하면 IE7 브라우저에서도 정상적으로 해당 모드를 인식해주나요?
아무래도 경험 상 정확하게 ie6 ~ , 크롬, 파폭, 사파리, 오페라 다 맞추기는 힘든 거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IE6은 이제 사라져서.. .. 아니 설마 아직 IE6 쓰는 곳이 있나요? 이제 IE6은 아에 못쓰게 되었단걸로 알고 있는데 ㅜ
SIR 같은 경우는 아직도 IE6를 이용해서 접속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영카트 고객지원도 있고 해서 완전히 버려두고 작업하기가 어렵네요 ㅠ
저는..윗사람이 하라는 대로..
지금 자치구청쪽 일을하는데 여기도 IE7로 합니다.
진단평가시 IE8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데..요쪽 공무원들이 요래요래 해달라고 하던데요;;
스크린리더도 IE8 기준으로 동작평가를 하는데..어느게 맞는건지 @/_@
저도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 요놈에 한표를 던지고 싶지만..웹표준으로 작성된 페이지는..요론 메타 필요없을텐뎅 냠냠
허나 웹표준이 어렵다는거.......ㅠㅠㅠㅠㅠㅠ
음 오히려 테이블이 메타가 필요 없을껄요 ㅎㅎㅎ;;
IE 호환성모드 때문에 저 메타태그를 쓰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호환안되게 코딩했기 때문에 호환성 모드를 쓰는 거겠죠?ㅋㅋ
저도 IE=Edge를 쓸때도 있습니다. 네이버랑 다음도 쓸껄요?ㅋㅋ지금은 모르겠지만;;;

근데 제가알기로는 compatible로 인하여 표준을 지키지 못한 옛적 랜더링엔진에 맞춰진 문서들의 생명이 연장되었으며 표준화 시킨 문서로 제작되었고 최신브라우저를 쓰면 궂이 compatible 메타태그를 안써도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유난히 많이 쓰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익스때문에 글켓지만 외쿸문서에는 문서호환모드 메타를 쓰는 곳을 찾기가 더 힘들죵 : 브라우저 제작 회사 제외) 여튼 표준문서로 만들면 안써도 되고;; 안쓰는게 좋다고..알고있습니다;;(임의 랜더링 모드를 변경하기 땜시로;;)
표준화를 추구하는 퍼블리셔는 오히려 쓰는게 좋을 수 도 있고요(완전 유니버셜 공공공공 디자인을 하면 안전장치로 쓰죠)

여튼
완전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제가 알고있는게 100% 정확하지 않다는 걸로~;;
잘못된 정보이면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세요^^ share~
음 SIR만 해도 웹표준으로 작업을 했습니다만, (일부 기능적인 부분은 아직...) IE8에서는 호환성모드로 보여지는 경우가 있어서 CSS가 깨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더라구요. ^^;;
헉..IE8에서 호환성 모드로 보여지는 경우가 있군요;;
호환성 모드로 보려면 클라이언트단에서 설정을 해야지 강제로 볼 수 있는거 아니였나요?;;;;;;;;;;;
IE8 호환성 모드 변경이 되어있는건 겜방밖에 못 봤는데;;;
여튼 다양한 제반사항이 발생되므로..
메타태그는 포기할 수 없는 거군요^^

여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DTD를 선언하고 마크업이 구조에 맞게 선언이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이슈는 없을꺼 같은데, 노란색으로 선언하신 meta태그는 ie를 버젼에 맞게 렌더링 시켜주는 meta태그인데, 브라우져는 계속 진화 하고있는데, ie7에만 맞게 렌더링 한다는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후를 생각해서 DTD를 선언하고 수정부분을 고쳐가야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sir.co.kr 을 혹시나 하고 마크업을 봤더니 html5 dtd 에서
X-UA-Compatible을 사용하고 계셨네요 ㅠ ㅠ
html5 DTD 선언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w3 validator 도 오류를 뿜어줍니다.

그래서 해봤었던 것이 conditional comment 안쪽에서 이용인데 ( 일단 오류 통과와 ie 렌더링을 위해 )
<!--[if ie]><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endif]-->
이런식으로..
근데 conditional comment 안쪽에서 x-ua-compatible 은 안된다고 합니다 ;ㅅ;

해답쪽으로는
https://groups.google.com/forum/?fromgroups=#!topic/html5boilerplate/bRtrFSrKjtI

마지막 코멘트인 아파치 서버 경우 .htaccess나 서버 config 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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