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HHVM Just In Time Interpreter 설정

· 9년 전 · 78

기본적으로 웹서버용으로 사용할때는 Jit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됩니다.

server.ini에 jit_profile_interp_requests 설정이 기본값이 11입니다.
이말은 브라우저에서 특정페이지에 대한 request를 10번까지할때는 컴파일러가 중간코드로 컴파일을 하게 되므로, 속도가 느려지지만..11번째부터는 machine native code로 실행되므로 속도가 무지 빨라집니다.

이렇게 바로 중간코드 안거치고 native code로 실행하지 않는 이유는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의 말을 따르면, 최적화된 native code로 컴파일하기위한 정보수집때문이라네요.

가령 어떤 function에 파라미터로 넘어오는 값들이 int형인지? string형인지?등을 알아내기위하여 

테스트하고 데이터값을 통계적으로 추측해내느라 (10번째까지의 request)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또는, redis / memcache / apc같은 캐싱서버가 중간에 끼어있을경우, 1번째 실행시에 캐시서버에 저장하고, 2번째이후부터 캐시서버에서 데이터가져오는 패턴으로 코드가 짜여있을경우, 대부분의 코드실행은 캐시서버에서 가져오는 루틴이므로 ..이러한것들도 컴파일시에 참고하려고 등등...

이과정을 그래서 warmming up 이라고 하고, 11번째부터는 native code로 실행하므로 cool up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서버운영해보면 사실 그거 한다고 더 최적화되는 느낌은 없구요.

그냥 jit_profile_interp_request = 1 로 놓고 하는게 훨 낫습니다. 1번째 request만 warm up하고, 그 다음부턴 바로 native code로 실행되니까요~~~

 

hhvm.jit_profile_interp_requests = 11 

hhvm.jit_a_size = 62914560

hhvm.jit_a_cold_size = 25165824

hhvm.jit_a_frozen_size = 41943040

hhvm.jit_a_hot_size = 0

hhvm.jit_a_prof_size = 67108864

hhvm.jit_a_max_usage = 6291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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