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개발자가 아닌 운영자가 부럽다.

· 10년 전 · 916 · 3

개발자로 살아가지만..

운영자가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운영자?

내가 말하는 그냥 홈페이지 만들어 놓고 운영하는 운영자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솔루션 성인구인구직 구매하신분중,,,

수익을 엄청 창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구매한분중 두세명정도는 한달에 몇백....또 한분은 천 이상 수익을 내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보면 참으로 부럽습니다.

 

내가 내꺼 가지고도 못하는데.

그분들은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란 생각을 합니다. 


어떤때문 마케팅을 배워볼까도 생각도 해봤는데..

엄두가 안남니다. 

 

다 제 밥그릇이 있나봅니다.

결국 저는 아직도 손가락 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겠지만...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철야모드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생각하면서도 부러운걸 어찌합니까..ㅋ

부러우면 부러운 거                              지..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개

작성자님 말대로, 개발보다 운영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사람마도 확실히 적성이란게 있나 봅니다.
어느 분야든 어느 정도는 다 알아야되니, 부담 100 배입니다...^-^
10년 전
저는 개발을 못해서 환장할 지경입니다.
운영은 어느정도 할 줄 아는데, 코드를 전혀 몰라서 sir에 공부하러 와서는 맨날 놀고 있네요.
내년 초 쯤에 이천이지님의 구인구직 솔루션을 구매할까 생각도 하는중인데, 너무 약한 모습 보이시네요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27980
7164
31729
31726
31725
31720
31711
7159
27974
19734
19730
19729
27969
7142
19728
19725
7130
19722
19719
7124
19718
19717
19716
19715
7122
30959
19714
31710
31709
19713
7117
19712
7111
31708
31707
19710
31706
31705
31704
19709
19707
31703
19706
31702
19705
31701
19704
31700
31699
31698
7107
19703
31697
31696
19702
19701
31695
27965
31694
19700
31693
19699
31692
31691
19698
19697
19696
19694
19693
19692
19691
19690
19689
19688
19687
7105
30955
7100
19681
7097
19678
7089
7086
7084
7082
19677
30953
7080
7077
7071
7070
7066
19676
19674
27961
7063
7061
19669
7060
2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