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플래시 네비게이션 맨땅에 헤딩하기 - 강좌에 앞서 -

· 19년 전 · 3099 · 50
약속드린 화요일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하겠다고 究隔?지켜 보실 것이기에
멋모르고 시작하였던 [노프레임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 많이 긴장이 됩니다.
급한 일과 겹치는 관계로 시간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강좌에 앞서 몇가지 당부 드립니다.

1.
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강좌이기 때문에
책이나 다른 강좌를 통해서 알고 계시는 방법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별도로 플래시 팁란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
원활한 강좌진행을 위하여 질문은 강좌내용에 한하여서 코멘트로만 받겠습니다.
강좌내용 외의 질문과 쪽지를 통한 질문은 사절하겠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1항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강좌이니
알고 계시는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일단 믿고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오브젝트네임 및 심볼네임, 다큐멘트네임 및 파일 이름은
강좌의 내용과 동일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해당 회차의 강좌는 꼭 끝까지 따라 해보시고 다음 회차로 넘어 가주시기 바랍니다.

6.
도중에 강좌에 참여 하신 분들은 첫회차 부터 따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유료소스의 수정을 의뢰하시는 내용의 코멘트나 질문에 대해서는 일체 응하지 않겠습니다.

8.
강좌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빨리 이어지게 하겠습니다만
간혹 시간차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하는 시간을 쪼개어서 해야 하는 강좌이기에 저자신의 운신을 위하여
다소 많은 부분의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해하여 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강좌의 내용입니다.
1.
버튼심볼을 만드는 방법에서 부터 트위닝과 무비클립 등의 순서로 기초적인 부분에서 부터
난이도가 높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2.
앞단계를 해보셨으면 다음 단계의 강좌를 무리없이 함께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3.
네비게이션의 경우
기초적인 형태 부터 만들면서 고급 네비게이션을 구현 할수 있는 흐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4.
플래시 사이트를 다녀 보시면 아시겠지만
움직임이 많은 동적인 버튼의 경우에는 대부분 글꼴이 희미한 현상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트위닝 오브젝트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버튼에도 뚜렷하고 선명한 폰트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5.
네비게이션이 끝나면 보다 고급무비인
장면전한 효과를 같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6.
마지막으로 풀플래시 사이트를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7.
처음에는 그림을 많이 넣어서 설명하겠지만
회차가 높을 수록 꼭 필요한 부분 외에는 그림 설명의 비중을 줄여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함께 진행할 강좌의 내용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대충 정리하여 보니 거의 책 한권 분량에 해당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예습들을 하셨을테니 불필요한 일반적인 부분의 설명은 생략하고
실무위주의 강좌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네비게이션을 만들 수 있는 강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후 1강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div class='small'>[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0-31 16:50:06 Flash에서 이동 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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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개

아~ 일에 강의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자!!
개봉박두~ 두둥~~!!
감사합니다..
19년 전
많은 기대와 함께 앞으로의 많은 노고에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하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저두 중간고사가 마무리 되는데로
지원사격 해드릴꼐요.....
화이팅~~~
(:]
으메나 ...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겠네요^^
19년 전
아자아자^^
기대됩니다. ^^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덧글을 달아 주셨네요.
에구...장난이 아닙니다..ㅠ.ㅠ
포토&#49406;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배경이미지 만드는데 까지 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19년 전
고기서 부터 꽉 막혔습니다.....
아마도 질문은 꼬리를 물 수도 있고 해서 해당 글 작성시 맨위에다가나 하나 더 알리세요.....
코멘트에 대한 질문에는 아시는 분이 답변을 좀 하십사 하고....ㅎㅎㅎ
위 글 도입부 부터 맥혀서 오째나 고민중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1시간도 투자한게 없기에 이번이 제게는 아주 소중한 기회로 느껴집니다.
물론 그만큼 강의 하시는 분을 고생시켜드리지요.....(미리 고백합니다)
어찌되었건 많은 수고를 부탁드리오며 최대한 질문을 드리기 전에 먼저 알아 볼 만큼 알아보고 정 안되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제 홈에 이 강의의 결과물에 대한 게시판을 하나 맹글어야 겠습니다.
잘하였건 못하였건 그 과정의 느낀점 배운점 요지 등을 함께 기록해서 말입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우리 jepae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하시는 일에는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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