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작업 지가한대서 가격은 22으로 책정하고 거래하기로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선불달라고해서
뭘믿고주느냐 제작된거확인되면 입금해주고 입금확인되면 소스달라고
합의했습니다
5일정도걸린다길래 알겠다고하고
5일뒤에 주소알려준다음 확인해보라고해서
들어가니까 버그투성이라
고쳐달라하니
기분상 돈 좀더달라해서
그냥 만원더준다고 합의 ( 총 23 )
그뒤2일뒤 고쳤다고 연락와서
주소들어가보니
거의대부분 그대로.
안된다고하니
갑자기 연락안됨
다음날 문자로 안되는거알려달라고 띠껍게 말하더군요
어제 다말했는데 말도없더만 왜다시말하라고하냐,
하기싫으면 하기싫다고해라
라고하니 뭐 지가 그런사람아니니뭐니
하겠다고해서
또알겠다고하고 진행이되었습니다
3일뒤 버그가 완벽하게 고쳐지고
돈을 입금해주자
2틀뒤에 소스를보내준다고해서
왜그러냐했더니
뭐 정리할것이있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기다렸더니
다음날 소스가 메일로옵니다
소스를 구축해봤더니
쿠폰발급,사용이안되서
안된다고하니
3일째 연락없네요
조심하세요
쿠폰발급,중복로그인 둘다 그누보드 문의게시판에 있는거 조금고쳐서
준게 뭐가그렇게어렵다고 저지랄을떠는지 ㅡㅡ;
이해가안갑니다
댓글 16개
이동중이라 이제서야 답글을 다는데 아래 '퓔퓔'님이 이미 답을 주셨네요. 분명 무슨 트러블이 생겨 이런 글도 올리셨겠지만 아마 상대방도 라디오미도님의 지금과 같은 태도를 기분상해 하셨을 것 같네요.
그냥 있는 것을 넣어 주었으니 이건 누워서 떡먹기다라는 생각이 어떤 상황에는 정말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그 흔한 보일러에 이음새 한 부분만 헐거워져도 이상을 보이고는 해서 기술자를 부르는데 잠깐 나사하나 조여주었다고 해서 그 기술자가 누워서 떡을 먹고 있는 듯 일처리를 했다라고는 표현하지 않죠?
잘잘못을 떠나서 그냥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냥 있는 것을 넣어 주었으니 이건 누워서 떡먹기다라는 생각이 어떤 상황에는 정말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그 흔한 보일러에 이음새 한 부분만 헐거워져도 이상을 보이고는 해서 기술자를 부르는데 잠깐 나사하나 조여주었다고 해서 그 기술자가 누워서 떡을 먹고 있는 듯 일처리를 했다라고는 표현하지 않죠?
잘잘못을 떠나서 그냥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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