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X-37
https://ko.wikipedia.org/wiki/보잉_X-37

나는 챌린저호처럼 우주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우주왕복선이다.

단, 인간 안 태운다. > 무인우주왕복선이다.

USA -261은 2015년 5월 20일 발사되어

2017년 5월 8일 귀환했다.

거의 2년.

대기권을 진입할 때 1500도가 넘는 고열을 견뎌야 한다.

이놈도 보론(Boron) 소재 아닐까?

나는 크기가 작아 부담 없이 활동할 수 있다.
우주 공간에서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할 줄도 안다.

그러니까 에너지 절약형 우주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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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7B 제원

• 승무원: 무인
• 길이: 29 ft 3 in (8.92 m)
• 날개폭: 14 ft 11 in (4.55 m)
• 높이: 9 ft 6 in (2.90 m)
• 최대이륙중량: 11,000 lb (4,990 kg)
• 태양전지: 갈륨비소 태양전지, 리튬이온 배터리
• 화물칸: 7 × 4 ft (2.1 × 1.2 m)[74]

• 궤도속도: 28,044 km/h (17,426 mph)[76]
• 궤도: 지구 저궤도
• 비행시간: 최장기록 7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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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인 보잉 X-40과 거의 같되 그 크기를 120% 늘려놓았다.

X-37 프로젝트는 1999년 NASA에서 시작했으나

2004년 국방성으로 소관이 옮겨졌다.

극비리 개발 우주선 'X-37B' 718일 비행 후 귀환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nRgSgjqtkYk

당분간 단순 버전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생계가 먼저다 보니. ㅡㅡ/

놀아도 밥은 먹어야 하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