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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독립기념일이라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그래도 우방국가의 독립기념일인데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핑게대고

가까운 mount baker 를 찾았습니다.

 

가봐야 스키장까지인데 눈도 없으니 그냥 드라이브 하는셈 쳤지요.

 

높은 산이라 불루베리 열매가 콩알의 반밖에 자라지 않았지만

그래도 따서 입에 넣어보니 불루베리 맛이 나기는 합니다.

 

우연히 찍은 사진한장을 무엄하게도 밀레의 그림과 비교해보려고

좀 엉뚱한 짓을.... ㅎㅎ 

 


 

 

스키장에서 쳐다본 건너편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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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워싱턴까지 내려 오셨나 보네요....^^
네, mt. baker는 국경에서 가깝습니다.
미국과 우방한것이 정말 신의 한수이셨습니다.
중국과 우방했다면 벌써 중국으로 속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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