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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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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THE DAY ??
ADULT ??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미쿡에서만 개봉작인가봐여??

@크론이 그 앞의 숫자가 ..

아하.. 서울의봄 미쿡판 제목인가봐여? 1212사태??

극장 안간지 언 4년이네요. 예전에 울나라살땐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쏠쏠히 티켓이 와서 극장에 갔었는데 저 사는곳은 시골이라 극장이 없어 기회가 없네요. 부럽습니다. ^^

@정적인손님 영화간 간지가 꽤 되었네요.  예전에 출장가서 한달에 얼마내면 무제한 영화였을 때인데.. 저도 4년 되었네요

서울의 봄은 이번주 초에 보았습니다.

쿠데타가 성공한다는 사실적 결과를 알고 있음에도 쿠데타군이 진압되길 원하는 이 심정이라니...

@비타주리 마지막에 대포를 쏴라 하면서 봤네요.  ㅎㅎ

영화 안봐도 알것 같은.....

 

군대 있을때 제가 모신 헌병대장이 신윤희 씨 였거든요......ㅠㅠ

@亞波治 다 아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마젠토 그래도 역사가 심판을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년말에 버지니아 가면 가족들과 보러 가야겠습니다. 

전xx 미쿸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는데......

젝일....

@사시미리 소문만 무성하죠..  와이너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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