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가기 3마일전에서….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전 몰래 농땡이 치고 있습니다....^^;;
2시간 넘게 운전하고와서 일할맛이 안나서 직원들 셋업해주고 바닷가 아니 호수가에 들렀습니다.
뉴 버팔로 비치 라는곳인데 사람들이 꽤 많네요.
눈 호강하고 다시 현장으로 갑니다.
댓글 4개
1년 전
선생님, 어짜피 미쿡에 계신데, 비키니 금발 쪽으로 좀 집중해서 찍어주셔요.. 포커스가 풍경은 쫌...ㅋㅋ
1년 전
@크론이 제가 그런걸 안좋아하다보니...쿨럭!
다음번에 한번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1년 전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 보트 매물 보러 가신 듯 ^^
인생 뭐 있나요?? 지르세요 ㅎㅎㅎㅎㅎ
1년 전
@사시미리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현장이 바로 옆이라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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