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통 하나 만들고 잠든 아들
일어나자마자 작업을 하더군요.

곧 완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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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07:15:20
"아빠, 저 다 만들었어요!"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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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0:40:09
4번 아들이 잠에서 깹니다.
시간은 저 지금 모르겠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는 꼭 기록하는데요.
딴짓할 때 항상 놓쳐요! < 이것도 앞으로는 신경 쓰자!
"건담 이제 내꺼야!" < 4번
"뭐? 야, 이거 형이 만든 거야! " < 나
"그래, 너 가져!" < 만든 이
"형아, 정말 멋지다!" < 나
"멋진 게 아니고 최고예요!" < 4번
"저는 만들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 만든 이
"그래!" < 나
"우리 강아지들 사이가 좋아 아빠가 고맙다!" < 나

지금은 베란다 벌레통에 있습니다.
막내가 깨는 순간 들어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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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만! Public domain.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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