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영화 퓨리 보고선

· 5년 전 · 919 · 2

 

탱크에 더욱 관심이

여탠 독일전차가 멋졌는데

영화 덕분에 셔먼도 다시 보이네요

셔먼도 버전이 여러갠데

영화에 나온건 셔먼 이지에잇인 듯..

상대적으로 작고 앙증맞은 전차

독일의 티거나 팬서에 비하면 넘 취약한 전차지만

갠적으론 M1A1이 좋네요 하하

2차 대전 때 에이브람스가 있었다면

아니면 한국의 흑표가 있었다면

일방적? 하하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5년 전
셔먼 디자인이 앙증맞기는 하지만 의외로 실물 크기는 커서 '이렇게 컸었나..?' 싶은 생각이 들지요 ㅎㅎ 대전 당시에 독일과 미국 양쪽 전차병은 서로 상대방의 전차를 칭찬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이겠지요.
[http://sir.kr/data/editor/2005/2e765916a142bb22d754a55ac4e5148a_1590472210_9864.jpg]
@안나카레니나 티거의 위력이 대단하긴 했지만... 셔먼도 참... 갠적으론 과거 디자인보단 에이브람스나 브래들리가 취향이긴 하네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8307
8306
8304
8303
8302
8298
8297
8296
8294
8293
8291
8289
8288
8287
8286
8281
8279
8275
8273
8271
8258
8255
8252
8251
8242
8238
8228
8226
8224
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