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너만은 모르길 - As One

PHPㅡASP프로그래머
· 10년 전 · 722

 

Losing you is like a dagger through my heart
But I′ve gotta let you go
No more tears from missing you....

묻지 않았다면 끝내 몰랐다면 
그냥 돌아서버렸다면 
나를 놓아주던 너의 그 마음을 
모른 척 살았을 텐데

알아 사랑을 대신 할 
또 다른 이유로 널 다시 찾을까봐 
내게 작은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았단 걸 

너무 그리워도 많이 힘들어도 
혼자 견뎌야만 하겠지 
늦은 후회들로 지친 눈물까지 
내게 맡길 순 없을 테니 
너의 기억에 갇힌 나날들을 
너만은 모르길 바랄 뿐

알아 너무도 익숙한 너에게 
다시는 기댈 순 없다는 걸 
아직 남은 미련마저도 
버려만 한다는 걸

너무 그리워도 많이 힘들어도 
혼자 견뎌야만 하겠지 
늦은 후회들로 지친 눈물까지 
내게 맡길 순 없을 테니 
너의 기억에 갇힌 나날들을 
너만은 모르길 바랄 뿐 

너무 그리워도 많이 힘들어도 
혼자 견뎌야만 하겠지 
늦은 후회들로 지친 눈물까지 
내게 맡길 순 없을 테니 
너의 기억에 맺힌 아픔들을 
너만은 모르길 바랄 뿐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994
993
992
991
990
989
988
987
986
985
984
983
982
981
980
979
977
976
975
974
973
972
971
970
969
968
967
966
965
964